후기

8월 17일 맨하탄 관광 3일차 후기...

맨하탄 관광 3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저희는 내일부터 캐나다 동부 여행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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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1층에 있는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9시경 숙소를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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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향한 곳은 어제 그냥 지나쳤던 세인트 패트릭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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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록펠러 센터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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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문을 여는 레고 스토어에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입장합니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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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에 개장인 모마(MoMA)에 10시 30분이 조금 지나서 도착합니다. 멤버 데스크로 가서 현대 프리미엄 카드 혜택으로 무료 티켓을 받습니다. 원래는 3시간 이상 감상해야 하는 곳이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주요 작품만 쓱 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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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502번 방에 있을 때는 감상하기 좋았는데, 지금 있는 501번 방은 햇빛의 영향으로 감상하기에는 좋은 위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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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경에 모마를 나와 호텔로 돌아갑니다. 호텔 근처에 있는 딤섬 팰리스란 식당에서 딤섬을 사다가 호텔 객실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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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점심을 먹고, 체크 아웃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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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일정을 서두른 이유는 오후에 뮤지컬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어제 다들 아시는 뮤지컬 로터리 사이트 (https://lottery.broadwaydirect.com/) 에서 몇개의 뮤지컬 로터리를 신청했는데, MJ 가 두명이 당첨되서 저희 4명이 다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바로 옆자리는 아니지만, 같은 줄에 앉아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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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로터리라고 생각하면 안 좋은 자리를 줄거라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듯 합니다. 저는 보통 이번과 같이 2층 앞쪽 가운데 자리에서 봤어요. 제가 앉은 자리가 저희 가족중 가장 바깥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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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사진은 본공연 시작 전과 중간 휴식 타임, 그리고 본공연이 모두 끝나고 무대인사 중에 찍은 것입니다. MJ는 무대인사도 본공연의 일부처럼 춤추고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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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원래 동생은 알라딘을, 딸내미는 위키드, 저는 MJ를 원했는데, MJ를 보게 되었네요. ^^ 다른 두 뮤지컬(이미 다 본 작품입니다.) 에 비해 엄청나게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는 결코 들어올 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하니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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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래에서 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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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찾은 마지막 일정... Ghostbusters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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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뉴저지에 있는 중국집에 들려서 저녁을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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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부터 캐나다 동부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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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9-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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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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