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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픈한 슈프림에 다녀왔습니다. 재오픈 8/22 하는 날 소호 거리에 있는 슈프림에 갔는데 확실히 오픈 첫날이라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1시간~ 1시간 30분이라 해서 그냥 돌아왔어요 🥲 줄을 봐서는 거의 2시간 느낌이었거든요ㅠ 엄청나게 간절히 들어가고 싶었던 건 아니라서 웨이팅 안 했어요.💁🏻♀️
주말에 브루클린 갔는데 지나가다 또 슈프림 발견했어요! 주말 1시쯤이었는데도 소호보다는 사람ㅇㅣ 확실히 없더라구요. 15분쯤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소호를 안 들어가봐서 비교는 어려웠지만, 매장이 넓진 않았는데 종류는 그래도 꽤? 생각보다 많았어요. 들어가는 인원을 정해줘서 그런지 확실히 쾌적하고 조용하게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깉아요. 아우터는 입어보시기도 하던데 후드나 티는 입어볼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피팅룸은 없습니다!
진짜 확실히 크림이랑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거 가아요. 약50불?정도 했어요. 색상 고민하다가 구매 안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 꼭 구매하세요. 안 써도 한국가서 팔면 되니까 오히려 이득이에요 .. (?)
이 아우터 진짜 사고 싶었는데 친구들한테 공사장 패션같다고 놀림받을까봐 못샀어요 ㅎ
반팔티셔츠, 후드티 = 총 $212 구매했습니다.
환율 적용해도 한국보다 훠얼씬 진짜 저렴한 거 같아요.
제가 구매한 후드티가 한국에선 30만원대더라구요 ㅎ
아! 캐셔말고 옷 가져다 주는 직원분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저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ㅠ 데스크에 옷 막 던지고 뭐 물어봐도 안쳐다보고 귀찮다듯 대답하더라구요 ㅠ 근데 또 뭐 필요한지는 먼저 물어보고 옷 까먹고 안 가져오더니 혼자 깨닫고는 가져다주겠다하고 .. 단짠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옷 좋아하시는 분들은 슈프림 방문 정말정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