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에이프레미아로 뉴욕, 나이야가라, 보스톤을 다녀왔습니다 미여디가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여행준비하시는 분에 참고될 수 있도록 경험한 여행후기를 게시합니다
먼저 에어프레미아 3시간 출발지연이 있긴 했지만 새비행기에 넓은 간격(타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수준)에
적절한 야간타임(숙박해결 및 잠자느라 지루하지 않음)의 장점으로 만족함
첫날 리버티 크루즈 탑승(Pier 16)을 위해 시작시간인 11시에 대략 맞춰 갔더니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서 적절한 오후 타임으로 표를 교환하고 WTC, 황소상, 배터리파크 등 먼저보고 오후에 탑승함
첫날 WTC 원월드 전방대 예약해 뒀는데 비가 와서 현장가니 원하는 날짜, 시간으로 표를 변경해 줌
전망대는 주간은 원월드, 선셋은 탑오브더락을 갔는데 가서 보니 각기 맨하탄의 양 끝에 있는 전망대로 좋은 선택였음
숙소는 미드타운의 크라운프라자 HY36를 IHG 공홈에서 예약했는데 많은 헤프닝이 있었음
성인4인 가족이라 방2, 총4인으로 예약 1건을 잡았는데 나중에 앱을 보니 방1과 2로 나눠 IHG에서 예약을 변경해 놓으면서 각방에 총인원을 4명으로 설정해서 추가 2인에 대한 요금을 400불씩 별도 책정해 둬서 투숙후 최초 예약과 다르다고 항의했더니 각방 300불씩 할인해 주겠다고 해서 원인이 추가인원 400불이라고 설정된 예약내역을 보여주니 그제야 400불을 빼줬는데 그래도 최초 요금과 달라 자세히 보니 각종 세금이 룸레이트에 따라 부과되어 다시 세금도 깎아줘야 하는거 아니야고 하니 그제야 최초 요금과 동일한 값이 산출되어 최종적으로 최초 가격으로 결재함
최초 예약내역 잘 보관해서 뒤퉁수 맡는 일 없도록 주의가 필요해 보였음
숙소관련 나중에 브루크린에 EVEN Hotel도 예약해 뒀는데 보스톤 여행을 마치고 오면서 그날 묶을 EVEN호텔의 예약을 앱에서 확인해 보니 예약내용이 안보여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예약이 취소됐다, 왜? 이해가 안된다, 살려내라, 호텔에 문의해 봐야한다, 기다려 보라, 전화 5분 넘게 잡고 있으니 기차에서 전화끊어져서 다시 또 전화 누가받을지 설명하기 그래서 다시 IHG에서 예약하니 기존예약보다 80불정도 사게 예약되어 그 예약으로 투숙함. 호텔 프론트에 기존 예약 왜 취소됐냐니 잘 모르겠다고 아무튼 남아 있는 예약은 없다고 해서 패스함
* 공홈에 호텔 예약시 결재 신용카드 잘 유지하고 예약 변동사항 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게 귀찮으면 아고다 등의 사이트로 하면 이런 사태는 없지 않을까 싶긴한데 공홈에서는 마일리지를 주니 마지막날 마일리지로 재일 싼방 잡아서 저녁 9시넘께 쉬고 사워하고 공항 출발하는 장점은 있었음
MET나 MOMA 방문시 체력이 아주 좋지 않으면 욕심부리지 말고 볼걸만 골라 선택적으로 보는게 향후 일정에 도움(아님 녹초될 수도), MET는 이집트관과 유럽미술관 정도, MOMA는 5층의 피카소, 고흐 등 정도, 미리 네이버 등에 검색해서 보고싶은 그림 있는곳의 방번호 알고 가야 그나마 체력을 아낄 수 있음(전시관이 미로찾기 수준임)
MOMA는 현대카드 아무거나 보여주면 카드 한장당 입장권 2매를 받을 수 있었음, 정문 입장 후(보안검색 통과) 로비에 보면 멤버 카운터가 있는데 그리가면 됨 (그리고 MOMA 디자인 샵에서 현대카드 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음, 요구해야 해주는 것 같음)
국내선 공항이용시 위탁수화물이 없고 모바일 항공권 발급받으면 2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무난함, JFK에서 BUF 가는데 3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JFK에 보완검색 사람엄청 많긴했으나 30분 정도에 통과완료했고, BUF에서는 5분정도에 보안검사 통과함
BUF에서 HERTZ 렌터카에서 차 받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림, 줄은 20미터 정도 서 있고 직원 2명이서 하세월임, 골드멤버는 줄 안서고 바로 오면 된다고 하니 가능하면 골드멤버로, 아님 다른 렌트가 회사들은 비어 있거나 1,2명 정도만 대기함
나이야가라 간다면 가능하면 온더레이크 강추함, 힐링이 되는 천국같은 곳 뉴욕의 묶은 때가 씻겨지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로 별로 유명한 건 없지만 퀸즈로열파크에서 호수 구경하고 시내에서 아침이나 브런치 한끼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임
나이야가라 근처 미국 패션 아웃렛도 좋음, 켈빈, 코치 등 미국 브랜드 아주쌈, 폴로는 25%만 세일
보스턴은 하버드, MIT가 있어 학생들 있으면 모를까 대학생이상이면 별로 볼 곳 없는 곳, 명문 대학 있는 도시가 대부분 그렇듯 공부밖에 할게 없는 도시 느낌
지하철, 버스, 노점 등 삼성페이(해외결재되는 카드 등록, KB 등)만 있으면 NFC로 갔다대기만 하면 결재되어 편함
주유소에서 기름넣는데 신용카드 넣으니 ZIP코드에 PIN번호 까지 요구함
체력안배 중요하고 잠자리는 CVS나 마트에 판매하는 멜라토닌 3mg정도도 잠을 청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 한국은 2mg을 판매하는데 미국은 5mg, 10mg이 주력 제품으로 보임, 5mg까지는 먹어보지 않음
이상 대략 생각나는거 적어 봤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제 일정은 별도 게시글로 올려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