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힐튼 미드타운 + 세탁 정보! (아이 둘과 함께)

핵심요약

뉴욕 힐튼 미드타운은 위치·전철 접근성은 좋지만, 어반킹룸은 아이 둘과 지내기엔 좁았다고 적었습니다.

  • 짐 보관 1개당 5불, 1박 지나도 익일 체크인 전까진 추가요금 없음
  • 리조트피 1박 35불, 체크인 당일부터 부과 + 세금 합쳐 하루 약 40불
  • Washland 코인세탁소 도보 10분, 세탁 4.5불/30분, 건조 25센트/6분
  • 어반킹룸은 성인1+아이2(중2·초1)에게 좁아 다음엔 트윈룸 예약 예정
  • 조식 미신청, 픽어베이글·리버티베이글·카페53으로 대체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힐튼 미드타운 뉴욕 근처에 코인세탁소가 있나요?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Washland 코인세탁소가 있습니다. 세탁 4.5불(18쿼터, 30분), 건조 25센트당 6분이며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코인은 기계에서 교환 가능하고 세제(1.5불)·빨래망도 현장 구매할 수 있으며, 세탁물 맡기고 잠깐 나갔다 오는 방식은 번거로워 1시간 이상 잡아두는 게 낫다고 적었습니다.

2.힐튼 미드타운 리조트피는 얼마이고 언제부터 부과되나요?

리조트피는 1박당 35불이며 체크인 당일부터 부과됩니다. 여기에 스테이트텍스 8.875%와 숙박세 5.875%가 더해져 하루 5.17불이 추가로 붙습니다. 체크인 시 자세히 안내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직접 확인이 필요했고, 체크아웃 계산서는 마트 구매 총액과 숙박일수×5.17불을 더하면 맞아떨어진다고 적었습니다.

3.어반킹룸에 아이 둘과 함께 자기 괜찮나요?

성인 1명과 중2 아들, 초1 딸이 어반킹룸에서 지내기엔 좁아 후회했다고 적었습니다. 소파베드가 있었지만 아이들이 소파베드에서 자는 걸 싫어해 그냥 다 같이 잤습니다. 룸 타입 변경도 고려했으나 비용 추가와 번거로움 때문에 그대로 지냈고, 다음에는 트윈룸으로 예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리조트피 1박 35불(2024년 8월 기준) · 세금 합산 1박 약 40불 이상 추가 발생 · Washland 세탁 4.5불/30분, 건조 25센트당 6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짐을 맡기지 않거나 직접 세탁할 필요가 없는 단기 여행자에게는 해당 정보가 크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어반킹룸에서 중2 아들, 초1 딸과 함께 자려다 침대가 좁아 후회했고, 다음엔 트윈룸을 예약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호텔 후기에 남기려고 하다가... 항목별 채우기가 좀 어려워서 일반 후기로 남깁니다.

최근에 올려주신 다른 분의 후기도 보았는데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그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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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숙박했고요. 중간에 1박은 나이아가라 간다고 제외했습니다.

짐을 맡기고 갈 예정이라 숙소 변경 없이 쭉 있었는데-

(짐은 1개에 5불씩 줬습니다~ 1박 넘어갔지만 다음날 체크인이라서 더는 안받더라구요)

엄마와 아이 둘 (중2남, 초1여) 같이 간거라.. 예약시에도 어른1 아이2 이렇게 했습니다. (나이는 대충 12세로..)

위치도 좋고, 전철타기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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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에서 예약을 했고, 리조트 피 제외하고 며칠 전 선결제 되었구요.

(아고다는 달러 환율에 준해서 한화 결제 되다보니.. 며칠 전 결제가 되어 처음 예약했던 금액보다 올랐네요 ㅠㅠ)

힐튼 price match guarantee 좀 해보려 메일도 보내고 했지만 역시나 빠꾸 먹고...

아고다에서 4박/3박 다르게 했는데, 제 눈에는 같은 룸같은데.. 뭐 층이 다르다나 어쩌다나...

1박에 35만원 정도 + resort fee 35불 발생했으니.. 40만원 정도 준 것 같네요 (선방한걸로 생각했습니다!)

출발 3-4일 전에 미리 late check-in과 frige를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고요~ 답메일도 보내주더라구요.

(아고다 부킹페이지 + nycnh-eservations@hilton.com 모두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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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rt fee는 다른 분도 적으셨듯, 체크인 당일부터 발생합니다!

체크인할 때 그렇게 자세히 이야기를 안해주는 분도 있어서~ 더블체크 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herb n kitchen (1층 로비라운지 옆) 1시까지 한다고... 늦게오셔도 반드시 사셔야 해요!

... 물값이 10불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전 요거트, 푸딩, 샌드위치, 주스 이런거 샀는데요..

... 다음 날 아침 커피나 베이글, 혹은 breakfast 메뉴 먹어도 좋을 것 같아 보였어요 :)

마트에서는 세금 포함 결제를 하는데 총액으로 딱 35불만 공제가 되고-

(다른 분 후기 처럼... 32불 좀 넘게 사면 되려나요)

거기에 state tax (8.875%) + ocuupancy tax (5.875%) = 3.11+2.06 = 매일 5.17 달러 추가됩니다.

그러니깐 40불 넘게 드는 셈이죠~!!

체크아웃 할 때 계산서 받고.. 숫자들이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마지막 balance가.. 내가 마트에서 산 금액들의 총합 (35불은 넘어야) + 숙박일 x 5.17​ 하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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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크레딧은 신용카드 추천드리구요.

처음에 100불 해놓고, 매일매일 알 수 없는 금액들이 빠집니다...

21.81, 24.54, 15.17, 21.00 요게 첫 4박 숙박시구요. 깜짝놀라라 문의했더니 캔슬될거라고 했는데...

돌아와서 3박은 225불 크레딧 찍고, 더는 안 찍히더라구요. 여튼 카드명세서 확인해보니.. 모두 다 캔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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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King room은-

미국 킹베드의 광활함을 기대해보았지만.. 중2 남아와 초1 여아와 함께 자기엔... 약간 후회했습니다^^;;

소파베드가 있지만.. 소파베드에서 자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얌전히 잤네요~

룸 타입을 바꿀까 했는데.. 비용 추가 되는 것도 귀찮고, 못 잘 정도는 아니어서 그대로 있었어요~

다음에는 꼭 트윈으로 하렵니다...

방은 생각보다는 넓었습니다:) 책상도 길쭉하니 되어 있고- 냉장고도 쓸만 했구요 (비어있어요)

호텔방 찍은 사진이 이게 전부라 ㅠㅠ 아주 지저분하지만 올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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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 관련해서는,

커피포트는 없었구요. 유럽 갈 때 샀던 휴대용 포트 들고 왔습니다! (접이식 햇반 가능한 포트!!! 추천해요!!!)

프리볼트라서.. 돼지코 끼워서 잘 사용했구요~

자주 쓰지는 않았지만.. 가끔 컵라면 먹을때랑 티 끓여마실 때 사용했네요~

그리고, 층마다 얼음 디스펜서가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초반엔 텀블러에 얼음 담아 다니기도 했는데.. 나중엔 그조차 무거워서 ㅠㅠ 그냥 물병만 들고 다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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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많은 후기에서 그렇듯 해바라기 샤워수전입니다. 휴대용 필터는 사용 불가구요..

두번째 숙박때는 bathtub로 주더라구요. 복불복인가 봅니다... (샤워커튼 잘쳐야 물이 안 넘쳐요..)

어메니티는 고정형으로, 샴푸/린스/샤워젤 이렇게 3종세트로 있습니다.

뭐 그냥 저냥 샤워하기엔 문제 없었습니다. 수압도 좋았구요. tub에서는 사용법을 잘 몰라 문의했구요.

2인으로 수건이 세팅되어 있어서.. 새거 달라고 전화하니 금방 가져다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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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신청하지 않았구요. 베이글 (픽어베이글과 리버티베이글이 10분 거리에 있어요^^) 사다가 먹기도 하고,

햇반 먹은 날도 있고.. 전날 마트에서 산 요거트랑 샌드위치 먹기도 하고 그리 해결했어요~

카페53 바로 앞에 있어서 조식으로 가셔도 좋을 것 같구요~ 브런치 집에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애매해서 패스했네요.

밤에 우버이츠로 피자 배달 시켜 먹어봤는데... 룸으로 올리면 5불 내라고 아래에서 전화왔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잽싸게 내려가서 받았습니다..ㅋㅋ parking 안내 쪽에 고이 보관해서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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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탁!!

찾아보시면 많이들 아시겠지만, 10분 거리에 washland 라고 코인세탁소가 있습니다.

매번 빨아야 하는 아이들 옷이 많은데다.. 손빨래 하기 귀찮아서.. 전 2번 정도 갔는데요~

아침 7시부터 열고, 저녁엔 8시가 마감이라고 써있더라구요.

혼자 7시에 일어나서 이케아 부직포 가방에 잔뜩 들고 나왔구요.

세탁은 30분 + 건조는 취향껏... 이라, 세탁물 넣고 픽어베이글 가서 사서 호텔에 두고 다시 나왔는데..

요건 많이 고됬구요.. 그냥 1시간 넘게 잡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 세탁비용 = 4.5 달러 (18 quarters), 30분 소요 됩니다. (코인은 기계에서 바꿀 수 있어요)

.. 전 한국에서 시트형 세제 갖고 갔구요. (세제랑 빨래망은 갖고 가셔도 좋아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5불)

* 건조비용 = 25 cent에 6분!! 일단 4개 넣고 안마르면 추가하고 막 그랬어요...ㅎㅎ

거기 직원이 있어서 모르면 잘 설명해주고, 큰 돈도 바꿔주는 걸로 보였지만.. 전 10불짜리 들고 갔네요~

일주일 여행에서는 꼭 세탁소를 찾아둬야 해서 미리 알아보고 갔었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후기로 남겨야지 했어요^^

여튼 현지인들도 아침부터 많이 오는 것 같아보였어요.. 엄청 큰 런드리 백팩 메고..ㅎㅎ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 되면 좋겠어어요^^

친척이 맨하탄에 살아서.. 늘 거기에 묵다가...

이번 뉴욕은 처음으로 호텔에 묵어봤는데~ 미드타운 위치 넘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밤에 돌아다니기도 무섭지 않았구요~

타임스퀘어에서 오가면서 보기엔 쉐라톤이 가장 좋은 위치 같아보였지만..ㅎㅎ

여튼 넘어오면서 특유의 냄새도 많이 사라지고 괜찮더라구요~

전철타기도 좋았구요^^ (중간에 나이아가라 갈 때는, 새벽에 여기서 전철타고 air train으로 바꿔갔습니다!)

호텔은 거대 체인호텔 느낌이었지만, 크기며 시설이며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다음에 누가 간다고 해도 추천하고 싶은 위치에요~

숙소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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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 너무 오랜만에 가본 7번째 뉴욕이었는데...

물가에 너무너무 놀랐지만, 애플페이며- wireless며- mpc며-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구나 싶었네요..ㅎㅎ

다른 후기도 또 남겨보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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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50 · 댓글 1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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