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혼자산다 in NewYork 1일차_보글뽀글

안녕하세요 보글뽀글입니다

1~2월에 다녀왔던 뉴욕,,

잊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제 12박 14일 일정에 관해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고 질문도 많이 하셨더라구요..

엑셀로 할 것들 따박따박 정리해서 그런가.. 파워 j라고들 하시던데 그냥 워낙 긴 일정이고 혼자 가는터라 일정이 뜨면 시간 날릴까봐..

마침 제 지인도 뉴욕에 간다길래 제가 했던 계획들 얼마나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elcome to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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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 14일 일정 계획표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954475

시작하기에 앞서 계획을 짜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임석재님, 그리고 우리 뉴욕 여행 크루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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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시는 분들 꼭 미여디 오픈 챗방에 들어가셔서 좋은 동행 찾으시길 바랍니다. 좋고 재밌는 분들 많아요

제가 제일 어려서 그런지 정말 다들 잘해주시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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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인 취향이 듬뿍 담겨있는 뉴욕 여행 후기라 다른 분들이 여기가 더 좋았다! 저건 별로다! 라고 하시면

그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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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 공항->jfk 공항

원래 혼자 다니려 그랬다가 임석재님께 핑프와 같은 무한한 질문을 남기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오픈 챗방에서 동행을 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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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쇼핑을 좋아해서 면세점 계속 뺑뺑이 돌리다가 힘들어서 아시아나 라운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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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라운지 정말 편안하고 술도 많고..

마지막으로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컵라면을 먹었습니다!(아니었지만)

진짜 술 마시고 싶었지만 워낙 아침이기도 하고,

예전에 유럽가다가 술 마시고 토한 적이 있는터라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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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이 참 맛있더라구요

저는 왕복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끊었는데 좌석도 업그레이드 해서 편안했고(심지어 양쪽에 사람 없음)

기내식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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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여려분들이 비행기에서 내려서 좀 걷다보면 보이는 웰컴 투 뉴욕!

뉴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참고로 비행기 최대한 앞좌석 끊으셔서 빨리 나오는 걸 추천합니다..

동행 분들은 여기 통과하는데 2시간 걸리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요즘은 mpc라는 것도 있다는데 저는 왜 몰랐을까요..? 나땐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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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공항에 내려서 앞을 보시면 사람과 차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면서 아,, 괜히 왔나 싶은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까 미여디에서 예약한 도깨비 택시 한인 기사님께서 연락오셔서 공항 앞에 차가 막혀 조금 늦는다고 전화주셨습니다 정말 친절 서윗 파파 같은 느낌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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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fk공항 -> 맨해튼

키야 도착하자마자 나를 압도하고 뭉게버리는 브로드웨이 화려한 전광판들

진짜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아 왜왔지,, 생각하다가 바로 태세전환하면서

와 여길 왜 이제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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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숙소는 카네기 호텔에 묵었습니다.

시내에 접근하기 용이하고, 길 잃어버릴 염려없고, 바로 앞에 지하철 역도 있고, 카네기홀 뒤에 있는

시내 근처지만 조용한 숙소인.. 그러나 벽 뷰인 카네기 호텔에 짐부터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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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호텔 1인 여행자에게 좋아요(싸고)

저는 카네기홀에 조성진 공연 보기 때문에 그냥 홀 앞에 있는 호텔 3박만 예약했는데,

지배인들 so 친절. 아침마다 같이 스몰토크하고 뭐 이거 좋다 저거 좋다 이거 해봐라 훈수도 둬주고

초보 여행자가 뉴욕 초창기에 머무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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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이후로는 힐튼과 메리어트에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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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과 접선

누가 치폴레 먹자 그래서 그게 뭔지 모르고 따라 갔는데..

제가 치폴레를 싫어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I hate chipotle!!!!

먹다 남기고 쓰레기통으로 직행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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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동행들과 함께 맨해튼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아 미키마우스 자유의 여신상 ver 안 사온 거 후회 중

이거 사와서 하나씩 나눠줌

이거 종류별로 사왔는데 한국에 다 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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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hall and ice rink(이거 타 볼걸)

city hall에는 건축학적으로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건축에 관심이 많아 뉴욕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니 다양한 시대별 건축양식이 고스란히 남아있더군요

역시 diversity의 나라 미쿡!!

여기서 다 설명하긴 어려울테니

뉴욕 가기전에 셜록현준(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의 유튜브)이나 관련 서적을 읽고 가시면

뉴욕을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는 게 많을수록 보이는 해상도가 높아지는 도시의 대표가 뉴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t. Partick's cathedral 성 패트릭스 대성당

내부 사진을 찍을 순 없었으나 개인적으로 역사와 건축학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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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목이 부러진 것 같은 착시 현상 사진

역시 최고의 사진 작가 뉴욕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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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렇게 손에 음료수 하나 쥐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니까 하루가 다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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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오후에 도착한터라 금방 해가 져서 마지막으로 펍에서 맥주 두 잔씩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

제가 갔을 때는 치안도 별 문제 없어보여 밤에 술 마시고 돌아다녀도 큰 위험 없어보였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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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인스타를 귀찮아하는 저에게는 1일차만 써도 힘드네요...

매일 하루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중간에 귀찮으면 연재 중지할수도)

(12박 14일치를 언제 다 씀..? 블로그 하시고 카페에 후기 쓰시는 분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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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뉴욕현대미술관입니다!

진짜 뉴욕에서 최애 장소

미술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 저는 여기에 8시간 있었습니다(오늘도 서울 예술의 전당에 뭉크 특별전 보러가요!)

예전에 올린 12박 14일 계획 중에 1일차랑 맞는 거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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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계획 참고하신 분들 그냥 레퍼토리만 참조해주셨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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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1 · 댓글 1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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