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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station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하이라인 파크가 있어서 갔어요.
비가와서 멀리 시야가 흐렸지만
부슬비라서 걷기에 나쁘지 않았는데
맨하탄의 강바람은 서울 여의도 만큼이나 쎄서
체감상은 20도 초반으로 더 추웠습니다.
올라가자마자 강렬한 나무가 있었어요.
하이라인에서 내려다본 거리
조금 더 내려가면 베슬과 오른쪽에 엣지 건물이 보이는데
최상층은 역시 구름에 가려서 잘 안보여요.
하이라인파크에서 연결되어 바로 갈 수 있답니다.
베슬은 홈페이지에 올해말에 재오픈한다고 해서
들어갈 수 없고, 보시다시피 크레인으로 공사중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엣지건물 1-3층(?)이 허드슨 야드 쇼핑몰이에요.
1층에 명품샵이 있었고
2층,3층에 블루보틀커피,자라, h&m
룰루레몬, 리바이스, 쉑쉑버거,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판도라 등이 있었어요.
엣지 전망대는 날씨탓으로 패스했기에
쇼핑몰 휘리릭 보고 화장실 이용하고 나왔어요.
2층인가에 엣지 전망대
입구가 있어요. 쉑쉑버거 바로 옆입니다.
하이라인 파크에는
이렇게 옛 기차가 다니던 선로가 있어요.
강쪽으로 쭉 거닐어봅니다.
뒤돌아서 보면 다시
베슬과 엣지 빌딩이 보이고요.
곳곳에 조경도 잘되어 있고 작품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강쪽으로 5-10분 더 걷다가 끝없이 이어지길래
되돌아서 첼시마켓으로 향했어요.
맑은 날이었으면 건너편 강뷰도 넘 이쁠거 같아요
첼시마켓 가는길에 만는 작품들..
들어서자마자 서점이 있었어요.
서잠 좋아해서 쓱 보고 나왔어요.
통로를 따라 상점들이 즐비해요.
랍스터는 따로 먹을 예정이라
어느 블로그에서 극찬한 타코집에서 간단히 해결했어요.
Los Tacos No. 1 입니다.
줄을 서서 10분정도 기다린듯하고
기다리면서 메뉴를 고를 수 있게 Qr이 있었어요.
계산하는곳에서 먼저 주문하고 계산후 티켓을 받고
조리하는곳에 티켓을 주면 즉석에서 조리해줘서
줄이 길더라도 금방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ADOBADA를 골랐고 음료는 패스했어요.
그리고 조리대 앞에 서있으니 티켓을 달라고 손짓을
해서 건넸습니다
여기서 Corn 혹은 Flour Tortilla 선택하고
재료 뭐할지 묻는데 everything으로 다해서 받았어요.
고수 빼실분은 여기서 빼심되세요.
1-2분후 바로 음식나왔어요
계산대 옆쪽에 소스류 소스 따로 준비되어 있었고
조금씩 챙겨와봤어요.
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크기가 손바닥만해서 양은 적었고요.
먹어보시길 추천해요.
첼시마켓 바로 옆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어요.
규모가 꽤 컸습니다.
텁블러류는 30불대
에스프레소 잔은 약 10불
350미리대 컵은 15불-19불대 정도 였어요.
여기서 뉴욕 글자가 들어간 머그를 샀습니다.
근처 5분정도 거리에 리틀 아일랜드 공원이 있어서
가봤어요.
조경도 예쁘게 잘 해놨어요.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비오는 날씨속에서도 꿋꿋이 다닌
오늘 여행후기 마칠게요!
+ 내일은 더 따뜻하게 입고 나와야겠어요.
좀 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