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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에 예약해놓고 150일을 기다렸던 여행
친언니가 뉴저지에 살고있는데
내년이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라 네자매끼리 언니 있을때 한번 다녀오자 다녀오자 말만하다 일단 항공권 먼저 지르자~해서 계획하게 된 여행이었어요
6개월 전부터 네자매 같이 뉴욕에서 쓸 여행회비 다달이 넣으며 매달 설레어했었던🤍
개인적으로 쇼핑 할 때 빼곤 여행회비로 결제하니까 엄청 편했어요
점심만 밖에서 사먹는걸로 하고 언니네 집에서 아침/저녁 을 만들어 먹어서 식대를 아낄 수 있었고
제일 아낄 수 있었던건 숙소!!
언니 집이 있으니 8일동안 숙식제공 해줘서 숙소값은 빵원!!ㅋㅋ
동남아 다녀올 금액으로 뉴욕여행 한거 같아요~
첫 날 저녁 언니가 잡채랑 미역국 끓여줘서 아주 맛있게 먹고 꿀 잠 잤던 ㅎㅎ
멋진 뉴저지 뷰 보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았던 첫날!
다음날 형부찬스 써서 하루종일 쇼핑데이 하기로하고
우드버리-코슷코-트레이더조
우드버리에서 당 떨어질때 쯤 쉑쉑🍔🍔
하루종일 쇼핑한 결과 ㅋㅋ 옆에 이만큼이 더 ㅋㅋ
쇼핑하고 저녁은 고기 먹으루~~~형부가 쏨😍
2일차 아침 비빔밥으로 든든히 먹고
자유의여신상-브루클린브릿지
랜드마크 크루즈 타고 한시간반정도 후에 내렸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음식점 찾다보니까 고담마켓이라고 있더라고요 걸어서 20분이 안걸렸어요
라멘을 주문했는데 라멘 다섯개 감튀 하나에
145불 ㅎㄷㄷㄷㄷ
너무 짜서 반도 못먹고 돈아깝고 -.-
미소라멘 진짜 짰어요 ㅠㅠ
첼시마켓 안쪽에 무슨 태국식당이었는데
배고파서 아무데나 들어갔던 곳이에요
가격대비 맛은 괜찮았어요 넘 배고파서 흡입했어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라떼먹고 저 플라스틱 컵이 예뻐서 집에 가져왔어요^^
웅장 그 자체 세인트 성당
빌스버거? 사람많아서 20분정도 대기하고 먹었는데 쉑쉑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비 내리는 타임스퀘어~ 황홀 그 자체😍
성당 건너편 랄프커피 뷰 미침😍😍😍
저녁은 트레이더조 김밥과 언니표 떡볶이👍👍👍
다음날 저녁은 미쿡스타일로 ㅎㅎ
언니가 만든 라구소스 진짜 맛있었어요👍
조이스피자👍기대안하고 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1인 2피자 ㅎㅎ
파이브가이즈 버거가 1위!!!!
한국에선 안먹어봤었는데 제마음속 1위 버거됐어요^^
일찍 들어와서 이른저녁먹었던 날
어묵볶음, 불고기😍😍
저녁먹고 뉴저지 동네 한바퀴~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뉴욕 나갈때마다 포트오소리터미널까지 한시간정도 걸리는데 버스터미널 걸어가던 길.. 덜덜 거리는 버스..언니가 데려가준 동네 맛집.. 등등..아직 마음속엔 그대로 남아있는 뉴욕 뉴저지 여행.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 보이는 너무 멋진 거리들까지..
이번 여행은 지금까지 여행 중 최고여행이라고 말 할수 있을 정도로 언니들과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거 같아요~~
뉴욕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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