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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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부터 약 15년 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우연한 기회로 프렌즈 라는 시트콤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어요.
한 시즌에 24편이 들어있고, 총 10시즌이나 되는 긴긴 드라마를 중학생이었던 저는 당시 아이팟에 담아서 학원 가는길에 보곤 했었는데요. 정말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몇개월만에 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대학교에 가서도, 자취방에서 심심할때마다 또 다시 프렌즈를 찾아서 보았고 다시 한번 정주행을 몇개월만에 마쳤습니다.
이렇게 제가 제일 사랑하는 미드인 프렌즈를 뉴욕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두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티켓 예매를 하였습니다.
티켓 가격은 미리 예약할 경우 $79 정도 였던 것 같고, 저는 현장에서 구매를 하여서 $85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티켓 가격에는 Central Perk 가 써있는 머그컵 한개와, 내부 곳곳에 사진 스팟이 있는데 사진 스팟에서 찍은 사진을 6장 골라 출력해주는 것, 전시장 출구에 있는 Central Perk 카페 음료 1잔 이용권, 그리고 굿즈샵 20% 할인권이 포함된 가격이네요.
곳곳에 디테일하게 세트장 구성을 잘 해놓고 재밌게 구성해놓은 곳이라서, 프렌즈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