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브릿지 가려고 했는데
지하철을 잘못 타서, 그냥 south ferry 역까지 왔어요.
무작정 내렸더니, 이 카페서 많이 나오던 무료 페리가 있네요. 무료페리까지 걸어오는내내 유료 페리 호객 엄청 나요~
Staten Island 페리 타자마자 얼른얼른 위로위로 올라가요. 3층
(‼️페리마다 층수가 다른듯 해요. 돌아올때는 3층으로의 계단을 못찾았어요)
Staten Island 들어가는 배가, 나가는 방향의 오른쪽에 타니 여신상을 볼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가까워요.
(왜 유료페리 안타냐고 징징대던 가족들도, 넘넘 좋대요~ ㅋㅋㅋ)
원웨이가 한 15~20분 되요.
(돌아가기전) 기다리는 터미널이 아주아주 시원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에요~
페리가 25~30분 마다 있다네요.
(웬만한 간식류 팔고, 뮤지션이 버스킹도 했어요.)
알라딘 뮤지컬
인당 178불로 앞쪽 오케스트라석 구매했어요. (앳홈트립)
자리 무지 좋았구요.
연극은 많이 봐봤지만, 뮤지컬은 처음인데
무대장치가 정말정말 스펙타클 했어요.
어른의 눈에도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십대 아이 둘 있는 가족인데, 다들 넘넘 재밌게 봤습니다!!
●늦어도 공연 30분 전 도착하세요.
(theater 홈페이지에 그렇게 써있구요.
자리가 중간에 계신분들이 늦게 들어오면, 먼저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 자리에서 나와야되서 민폐가 될수 있겠더라구요)
●2시간 30분 공연인데 중간에 intermission 10분정도 있어요. 자리가 좁아서 안 움직이는게 좋아요.
●초등 고학년이상에게 추천요. 더 어린 아이들은 힘들어 가만이 있지 못하더라구요.
●공연중 사진 못찍어요. (공연전후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