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살 아이가 보는 뉴욕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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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학교에서 미국 문화를 배우는거죠 아이도 저도 미국 본토를 처음 밟아봤습니다 사실 국제학교를 다녀서 미국을 지금부터 자주 와보고 대학 및 방향을 결정하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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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에서는 엄마 내가 통역해주고 말해줄게 했는데

뉴욕에서 사람들이 하는 영어를 듣고 학교랑 달라 너무 빨라 이러면서 소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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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타임스퀘어 바로 옆인데 홈리스 마약에 취한 사람 더러운 쓰레기 오물 소변에 충격 받은거 같어요 타임스퀘어 좀만 벗어나면 조용하고 깨끗한 곳도 있던데 타임스퀘어에 숙소를 잡아서 미국 싫다고 대학 오기 싫다고 이미지가 나빠졌네요 미국이 다 이렇지 않을텐데 첫 이미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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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워싱턴 투어를 했는데 또 여기는 괜찮다고 하네요 숙소를 여기로 옮기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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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임스퀘어는 사실 적응이 안되는데(좀 더러워서) 숙소를 괜히 여기 구했나봐요 다시 구하라면 월가나 브라이언 파크 쪽 40가가 진짜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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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느낀거지만 미국은 그래도 사람들이 애쓰며 산다는걸 느꼈어요 유럽은 소매치기 그냥 막 훔쳐가는게 많은데 그래도 뉴욕은 사람들이 돈벌려고 나름 애쓰면서 사네요 예를들면 이래 더운데 인형탈을 쓰고 사진 찍자고 그러고 돈을 받는다던가~ 막무가내 돈내 놓으라고 하지 않으니 적당히 이런 사람들 무시하면 치안은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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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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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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