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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대한항공 비지니스로 뉴욕 왕복 했었어요
캐리어 2개 중 한개에 상비약을 한보따리 넣어서 보냈는데 tsa락으로 잠금 해두었고 자물쇠는 사용하지 않았구요
인천-뉴욕 구간에서 테라플루2개,타이레놀2개,지르텍2개 모두 새상품 상자째로 사라졌고 백초 유산균 같은 한국 약들은 그대로 있고 비싼 수입약만 싹 사라졌었어요
우선 락 해뒀으니 안심하고 수화물 처리 했던게 좀 제 불찰이었고..알고보니 미국은 마스터키가 있어서 전부 열수 있더라구요;;테라플루 지르텍등이 반입안되는 약도 아니고..누구 손탄거 의심중입니다..미국와서 다시 사니까 약값이 한국 3배..아무튼 약은 기내로 들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대한항공 답변//
잠금장치의 열쇠 구멍은 보안 검색요원의 마스터키 용으로 검색요원이 마스터키로 열어서 짐을 검사한 후 다시 잠그면 원래 승객이 설정해 둔 잠금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연방 항공 보안국(TSA)은 미국 내의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의 짐을 임의로 선별하여 가방 안의 내용물을 검사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TSA 락은 보안검사요원들이 수화물 검사 시 가방 또는 자물쇠의 훼손 없이 TSA 마스터키로 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전세계 공용 장치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수하물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