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와도와도 할 게 넘쳐나는 도시, 뉴욕 (JFK, 해밀턴파크,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첼시마켓, 탑뷰버스, 덤보, 모마미술관, 센트럴파크 등)

핵심요약

엄마와 함께한 두 번째 뉴욕 5일 여행기로, JFK 공항부터 해밀턴파크 야경,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첼시마켓, 탑뷰버스, 모마미술관까지 도는 일정을 정리합니다.

  • JFK→맨해튼 우버 요금은 팁 포함 약 100달러로 비쌌습니다.
  • 탑뷰버스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온라인 구매가 훨씬 저렴합니다.
  •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는 뉴욕패스 구매 시 E티켓을 실물티켓으로 교환 후 탑승해야 합니다.
  • 모마미술관 도슨트투어는 오전 10시40분 시작이라 일정 여유가 필요합니다.
  • 첼시마켓 Fat Witch 브라우니는 맛은 있으나 가격 대비 아쉬웠습니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 공항에서 맨해튼까지 우버 요금은 얼마인가요?

팁까지 포함하면 약 100달러 정도로, 거리가 멀어 비싸게 느껴집니다. 글쓴이는 한인택시나 공항셔틀을 탔으면 더 저렴했을 것 같다고 후회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탑뷰버스는 어디서 사야 저렴한가요?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구매 후 받은 코드를 탑뷰버스 앱에 등록하면 24시간 무제한 탑승이 활성화되며, 나이트투어는 별도 예약, 브루클린투어는 48시간권만 가능합니다.

3.뉴욕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티켓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뉴욕패스로 구매해도 크루즈는 E티켓이라 반드시 실물티켓으로 교환한 뒤 탑승해야 합니다. 크루즈는 브루클린 다리 아래를 지나가는 코스도 포함되며, 제대로 보려면 야외 사이드 좌석과 선글라스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JFK→맨해튼 우버 요금 팁 포함 약 100달러 · 탑뷰버스 공식 홈페이지보다 온라인 구매가 저렴 · 모마미술관 도슨트투어 시작시간 오전 10시40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짧은 일정으로 핵심 명소만 효율적으로 도는 여행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 넉넉하게 짠 5일 코스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어머니와 함께 두 번째 뉴욕 여행을 다녀왔으며, JFK에서 맨해튼까지 우버 요금이 예상보다 비싸 한인택시를 타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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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갔던 두번째 뉴욕여행이 끝이 났어요!!

두 번째인데도.. 뉴욕은 아직 할것도 볼것도 넘쳐나더라고요 ㅎㅎㅎ

여행루트랑 사진 정리도 할 겸 정리글 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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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힘들어하실까봐

일정은 넉넉하게 잡은 편인거 감안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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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JFK 입국 > 호텔 이동 후 체크인 > 밥 > 야경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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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K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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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14시간의 비행…

일부러 전날 잠도 거의 안 잤는데도 자도자도 도착을 안함 ㅠㅠ

기내식 2번, 간식 1번 이렇게 나왔구

대한항공 시그니처인 컵라면 전 더부룩해서 안먹었는데 많이들 드시더라구용 ㅎㅎ

한분이 시키기 시작하니 주변에서 다 우르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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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는 엄마랑 같이 받았고, 뻔한 질문 세네개 하고 끝났어요!

(뱅기 최대한 앞자리 하시고 내리자마자 서둘러서 가세요.. 저희 뒤로 줄 엄청 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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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는 우버 잡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놀랬어요ㅜ jfk에서 맨하튼 꽤 멀더라구요..

팁까지 하면 거의 100달러는 준듯

게다가 우버기사님이 어디서 왔냐..뉴욕 처음이냐..는 등 스몰톡을 시도하셔서 땀 줄줄ㅋㅋㅋㅠㅠ;;

차라리 한인택시나 공항셔틀 탈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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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인하고

여행사 라운지에서 유심 수령하고 밥 냠냠 먹었습니당

라이카 유심 여행내내 잘 터지고 좋았어요 추천추천

저희가 설치하는법 헤매니까 직원분들이 직접 도와주셔서 감사했네요ㅠ

밥은 맛집까지 갈 힘이 없어서 근처에서 막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서 가게명은 안적을게요

먹다 보니 물려서 많이 남김ㅜㅜ 도착날부터 한식 그리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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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턴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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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부터 무리해서 돌아다니긴 힘들거같고, 그렇다고 시간을 날리긴 아쉬워서

차로 다니는 야경투어 신청했어요

사진은 마지막 코스인 해밀턴파크라는 곳인데, 뉴욕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순간입니다 ㅠㅠ 사진에 안담김

강 건너라서 많이 안가시는거같은데 저희처럼 투어로라도 꼭 가보세요 제발 ㅠㅠ!

저번 여행때 안 와본게 아쉬울 정도로 넘넘 이뻤어요

가이드님이 틀어주는 음악 들으며 엄마랑 조용히 맨하튼을 바라보고 있으니 감정이 막 복받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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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끝나구 숙소 와서 그대로 기절…

이렇게 시차적응 완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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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베슬 >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 첼시마켓 > 리틀아일랜드

> 탑뷰버스 > 타임스퀘어

📍 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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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은 크루즈랑 묶어서 살짝만 보면 충분하실듯?? 크루즈 타는곳이랑 가까워요

예전에 사고 몇 번 난거때문에 위로 올라가는건 계속 막혀있는거같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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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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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행땐 일정상 못 탔어서ㅠㅠ 사실 이번에 처음 보게된 자유의 여신상 ㅋㅋㅋ

크루즈 종류가 엄청 많은데 어차피 자유의여신상은 다 도는거 같길래

대충 베스트 걸린 거로 골랐는데 브루클린 다리 아래도 지나가더라구요?!

글구 전 패스로 구매했는데 크루즈는 무조건 E티켓두 실물티켓으로 교환한 뒤 탑승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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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때도 느꼈지만 강에서 보는 맨하탄 넘 색다르게 이쁨ㅠㅠ 자유의 여신상도 생각보다 크게 잘보였어요~

실내랑 야외좌석 둘다 있는데, 제대로 보실려면 야외 사이드 앉으시는거 추천!

글구 강물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눈이 부시니 선글라스 챙기세요

뉴욕 가시면 꼭 한번은 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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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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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어진 첼시마켓

들어가면 사진처럼 음식점들이 양옆으로 엄청 많고 생각보다 엄청 길고 넓어요..! 길 잃을뻔

사실 여기 오면 다들 랍스타롤 드시던데..저흰 너무 배고프고 가게도 못찾겠어서 타코로 ㅋㅋㅋ

유명한 Fat witch 브라우니집은 마켓 초입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

한입크기 브라우니 하나 사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너무 비쌈ㅠㅠ 가성비가 별루에요 한번 맛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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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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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바로 근처에 있는 인공섬인데

사진에 보이는 저게 섬이에요;; 신기한 비주얼ㅋㅋㅋㅋ

입장료는 따로 없는데 저흰 이때 너무 더워서 들어가진 않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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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뷰버스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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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저번엔 너무 관광객 티내는거같아서 괜히 자존심 부리면서 안탔었는데 ㅋㅋㅋ

막상 타니까 넘 편하고.. 신나는 노래도 나오고.. 세상 신나버림

구매하면 받는 코드를 탑뷰버스 어플에 등록하면 그때부터 24시간 활성화되고 무제한 탑승 가능!

글고 이건 특히 절대 공홈에서 사지마세요 온라인이 훨씬훨씬 저렴

나이트투어는 따로 예약해야하고 브루클린투어는 48시간권만 가능하다는데 전 그냥 낮에만 타고 말았어요

로망였던거 타본걸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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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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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버스는 일반 버스처럼 원하는 곳에서 타고내릴 수 있어서 그게 진짜 좋아용

전 타임스퀘어에서 내려서 더 구경했어요~!

이때 디즈니스토어에서 자유의 여신상 옷 입은 미키 입양완료ㅎㅎ 여기만 파는건데 어떻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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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나이아가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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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비행에 비하면 껌이었던 나이아가라 당일투어

일부러 전날에 많이 걸어놨더니 이동시간에 푹 잤어요 ㅋㅋㅋ

폭포 진짜 시원하고 엄마가 특히 좋아하셔서 뿌듯.. 진짜 강추합니당

요건 너무 좋았어서 ㅜㅜ 후기도 따로 썼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제 작성글 눌러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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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브루클린 브릿지+덤보 > 뮤지컬 >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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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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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리 브루클린 브릿지가 아니가 맨하탄 브릿지란 것.. 알고 계셨나요..?

지금 보니 브루클린다리랑 생긴게 완전 다른데 ㅋㅋㅋ 전 왜 브루클린이라고 생각해왔지;;

사진 찍으려면 아침 일찍 가는게 좋은데 저흰 늦장 부리다가.. 눈치싸움해서 간신히 사진 찍음ㅜ

⭐ 근데 미여디에서 본건데 오른쪽 건물이 지금 공사중이래요 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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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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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뮤지컬 도..간신히 관람완료

고생했던게 싹 잊혀질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ㅠㅠㅠ 괜히 브로드웨이가 아니다

날짜 다르게 해서 라이온킹,알라딘 둘 다 봤는데 관련 후기도 다른 게시글에 작성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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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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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성지!! 사실 저흰 우드버리 아울렛을 따로 갈 예정였어서 여기선 쇼핑 안했어용ㅋㅋ

여긴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있음 ㅠ

그래도 건물들이 유럽풍으로 이뻐서 쇼핑 안해도 가보실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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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써밋 > 모마 미술관 도슨트투어 > 센트럴파크 > 탑오브더락

📍 (아침) 써밋 / (선셋) 탑오브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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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아예 전망대 데이로 잡고 전망대 두개 부순날!

써밋은 힙하고 탑오브더락은 클래식해서 두 개 다 매력이 달라요

두 개 비교 후기나 팁도 따로 게시글 썼으니 그 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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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마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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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써밋 호다닥 보고 달려온 모마

(사실 이 날은 일정을 좀 잘못 짠게ㅠㅠ

투어시간때문에 (10시40분..) 써밋에서 마음이 조급했어요. 시간 여유롭게 잡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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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마미술관은 저번 여행땐 도슨트 없이 보기만 했었는데요~!

그땐 예술에 대해 아는게없어서 뭐가 뭔지도 모른채 그냥 보고 나온 ㅎ

다시 온 김에 제대로 보자 싶어서 도슨트투어 신청했는데

확실히 작품의 배경이나, 꼭 봐야하는 포인트들을 집어주니까 저같은 미알못도 작품을 보는 눈이 깊어지는 느낌?!

투어 끝나고는 인상깊이 들은 작품들은 다시 가서 곱씹어보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제 최애는 뭐니뭐니해도 별이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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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모마 기념품샵에 은근 빈티지하고 이쁜 것들 많아요!!! 기념품으로 추천

(소호에도 스토어 따로 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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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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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웠던 센트럴파크 산책사진으로 글 마무리할게요

여기서 러닝하거나 자전거도 꼭 타보세용 저희 모녀는 체력이 딸려서 못함..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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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하며 엄마랑도 많이 투닥대기도 했지만.. 너무 소중한 추억들 생긴거같아요🥰

이거 말고도 일정이 더 길었는데.. 사진정리가 한계 😢

기회되면 따로 또 맛집같은 게시글 쓸게요 궁금한거 있음 질문주세용ㅎㅎ

입장권이나 투어들은 거의 다 뉴욕패스로 구매했어요

다들 일정 참고하셔서 행복한 뉴욕여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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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7-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80 · 댓글 5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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