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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월미도 '코니 아일랜드'입니다.
브룩클린에 위치한 코니 아일랜드 놀이동산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파크입니다.
미국에 롤러코스터가 처음 생긴 곳이 바로 여기.
한때는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였으나,
90년대까지 성황하다가 2000년대부터 2010년 초반까지 어려움을 겪은
그 때 놀이기구 몇 개를 철거하고 남은 개수가 5개 정도 밖에 안 됐던 적도 있었지만,
다른 업체가 인수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 이후로 활기를 찾은 거 같아요.
최초 롤러코스터 싸이클론은 아쉽게 2014년 철거 됐고, 그 이후에 다른데로 인수되면서
원래는 모든 프레임이나 레일이 목재였으나, 지금은 프레임은 쇠고, 레일트랙만 나무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여름엔 금요일 밤마다 불꽃놀이도 한다고 하니, 이왕이면 금요일에 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코니 아일랜드의 갬성은 화려한 색상(과거에 썼을 법한), 손으로 그린 그래픽. 글자들이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