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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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앳홈트립의 다운타운 자유의 여신상 워킹투어 후기를 들고 왔습니당 😊
뉴욕에는 많은 랜드마크가 있지만 TOP 1은 자유의 여신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워킹 투어인데 자유의 여신상까지 볼 수 있는 투어가 있다 해서 앳홈트립을 통해서 구매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구매이유?>
1) 정가 30$짜리 크루즈 티켓이 포함되었는데도 너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
2) 스냅사진 촬영 및 정밀 보정본
3) 다운타운의 역사도 함께 들으면서 뉴옥의 다운타운을 제대로 알 수 있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
이러한 이유로 여러개를 알아보다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는 겨울에 뉴욕 여행을 왔던 사람이라서 그 때 자유의 여신상 리버티 크루즈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갔었는데 그 때와의 느낌이 사뭇 달라서 이번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앳홈트립 다운타운 자유의 여신상 워킹투어는 그룹 투어로 진행이 되었고 3시간 동안 한국인 가이드님과 진행한 워킹 투어였습니다.
다운타운의 역사와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투어라고 생각이 들어서 투어를 예약하게 되었는데 포토가이드 분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밀 보정해서 주신다고 하셔서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투어는 총 7코스로 이루어져 있었고 투어의 시작으로 크루즈를 탑승하기 위해서 미팅 포인트에서 모였습니다!
미팅 장소는 Pier 16번 이였어요! 노란색 깃발을 들고 게신 가이드님이 계셨고 다른 분들도 모여 계셨습니다.
만나서 가이드님의 소개 겸 인원 파악을 하시고 화장실 위치 안내 등 크루즈 탑승 시간 전까지 약간의 자유 시간을 주셔서 근처에 있던 화장실 다녀왔는데 공중 화장실인데 깨끗하더라고요!
그리고 크루즈 줄을 서고 크루즈에 탑승하고 크루즈 투어가 시작 되었습니다. 약 50분정도 크루즈를 탑승했는데
전 너무 좋았어요 !!🛳️
줄도 일찍 서서 자리도 괜찮은 곳에 잡았고 여름의 뉴욕은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더라고요🥹
도심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맨해튼의 뷰를 바라보며 강과 바람을 시원하게 가르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는데 뉴욕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을 보니까마음이 뭉클했어요! 나 진짜 뉴욕 온 거 맞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크루즈에 마련된 소품들로 사진도 야무지게 예쁘게 남겼습니다🗽
<시포트>
아름다운 자유의 여신상을 뒤로 하고 크루즈에서 내려서 인원 파악을 하고 본격적으로 워킹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시포트에 가서 설명을 듣고 스냅 사진을 촬영했는데 살이 좀 쪄서 걱정 했었는데 다행히 살찐 제 몸도 정밀 보정 해 주셔서 인생 사진 건졌습니다ㅜㅜ 카메라+ 정밀 보정을 거치니까 폰카보다 훨씬 좋은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
그리고 사실 포즈 고민도 많이 했는데 가이드님이 포즈 티칭을 해 주셔서 더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던 것 같아요 ㅎㅎ! (촬영본은 부끄러우니..ㅎㅎ)
<돌진하는 황소상>
스냅사진 촬영을 마치고 가이드님의 인솔하에 돌진하는 황소에 갔는데 전 사실 그냥 “황소 상의 그곳을 만지면 부자가 된대” 이렇게만 알고 있었어서 겨울에 만졌었는데 왜 이 동상이 여기에 세워졌고 무엇을 상징하는지 이야기를 들으니까 이 돌진하는 황소상이 이래서 여기에 생긴거구나 이해가 되더라고요! 줄이 길어서 이번에는 만지지 않았지만 자유롭게 사진 촬영할 수 있게 시간도 좀 주셔서 촬영했어요!
<페더럴홀, 뉴욕 증권 거래소, 트리니티 교회>
그리고 페더럴 홀로 걸어서 갔는데 5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가서 페더럴 홀, 뉴욕 증권 거래소, 트리니티 교회를 한번에 다 볼 수 있는 장소로 가서 설명 다 들었어요!
그리고 그 때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식 상장 관련해서 파티가 있었어서 그것도 구경하고 월가 사람들의 연봉은 얼마이고 그렇지만 비싼 맨해트의 물가 때문에 어떻게 살고 있고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911 메모리얼 파크>
한 10분정도 더 걸어서 911 메모리얼 파크에 도착했는데 정말이지 이 곳은 올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장소인 것 같아요. 참담했던 911 테러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후에 그들을 기억하고 위로하기 위해 만든 911 메모리얼 파크에 대한 설명, 고인의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셔서 저번에는 그냥 단순히 아픔을 담은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픔을 기억하고 미래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이 공간이 더 새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한국분도 계시던데 참사 당일 뱃속에 있던 아이까지 적혀 있더라고요. 꼭 해설 들어보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오큘러스 센터>
그리고 바로 앞에 있던 오큘러스 센터에 갔는데 전에는 왜 이런 해괴망측한 건물을 만들었지? 했는데 다 911 테러와 연관이 있었던 이야기가 있었고 건축물은 이래서 이렇게 된거고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고 이런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대형 쇼핑몰이자 지하철 역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오큘러스 센터에 모든 지하철이 다 있어서 집에 가기 편했던게 제일 큰 장점이였던 것 같아요! 전 거기서 해산하고 애플 매장이랑 코스 가서 아이쇼핑 좀 하다가 바로 지하철 타고 집에 갔습니다 ㅎㅎ
총 투어 시간은 미팅 시간으로부터는 3시간 10분정도 투어가 진행 된 것 같아요. 많이 걷는 투어도 아니였고 다운타운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면서 자유의 여신상도 볼 수 있었어서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글을 마무리 하면서...
뉴욕은 솔직히 인생에 한 번 오기도 힘든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에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면 되는거 아니야? 이런 마음이였는데 이제는 한 번 들을 때 제대로 알고 듣고 제대로 경험하자. 이런 마음으로 바뀌어서 가이드 투어를 예약한거였는데 정말 듣기 잘 했다는 생각이 가득한 투어였습니다. 그리고 저번 겨울에 왔을 때 그냥 아무의미 없이 지나가던 건물들, 그리고 그냥 예쁘다고 사진 찍고 지나가던 것들에 깃들은 이야기들을 듣고 다니 한층 더 마음에 와 닿고 그냥 보는 것 보다 더 오랜 시간 기억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가득했던 투어였습니다!
추천 드리는 분들
1)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
2) 예쁜 스냅 사진을 건지고 싶으신 분들
3) 뉴욕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들
4) 가성비 투어를 원하시는 분들
이 투어가 워킹 투어이긴 하지만 많이 걷지 않아서 좋고 다운타운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어서 위에 분들께 추천 드릴게요!
다들 남은 여행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