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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예일대 입니다
아름다운 캠퍼스~
투어예약은 안해서 둘러만 봤어요
버거먹는데 한시간 기다렸네요^^
하버드 투어 10시에 갔는데요
모이는 장소 찾아가느라 시간이 좀 지체됐어요
딱맞춰 도착하니 예약이름 인원 확인하고
강당에 들어갔더니 200명 넘게 앉아계시더라고요
한시간동안 재학생의 학교 이야기 들었는데
쫌 졸았어요--;;
그리고 나서 여러그룹으로 나눠서 재학생 투어했고요
존하버드 동상은 공사중이라 못 만져봤어요
방학이라 그런가 공사하는 곳도 많고
관광객도 어마어마 했어요
다 끝나니까 12시반정도 됐더라고요
점심먹고 MIT 가려고 했는데
MIT투어가 2시라서 여유있게 가야겠다 싶어서
스타벅스에서 당 충전만 하고 하버드역에서
지하철을 탔어요
Red 라인으로 두정거장 이더라고요
MIT갔더니 1시20분 정도 되어서
물어물어 모이는 장소로 갔어요
구글건물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쉬웠어요
2시 시작이라 MIT cafe에서 간단하게 먹고
5분전 강당에 들어갔더니
또 꽉차있더라고요
한45분 정도? MIT 입학요강에 대해
설명듣고 나갔는데
재학생이 4명이라 많은 인원이 같이 다녔어요
MIT는 건물 내부도 들어갈 수 있었고요
우리 그룹에는 한분이 질문이 엄청 많으셔서
늦게 끝났어요
4시반정도 끝난 것 같아요
Coop가서 MIT후드 한장 사서 왔어요
한인타운 가서 밥 먹고
퍼블릭도서관 갔는데
예쁘더라고요
공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관광객들이 사진찍고 있어서(저를 비롯해서^^;;)
조용히한다고 해도 방해가 되긴하겠더라고요
여긴 보스톤 퀸시마켓인데요
사람들이 많았고
인기많다던 랍스타롤을 먹어봤는데
ㅎ 비싼 길거리 음식 이었어요
여기서 한국돈 10만원치 간식사서
앉을 공간이 나지않아 서서 먹었어요 ㅎ
미국은 어딜가나 참 비싸네요^^;;
하루 2만보씩 걷다보니 다리아파서
카페들어가서 앉고 싶어도
의자없는 카페도 많고 ㅎ
암트랙타고 다시 뉴욕
갈때는 버스탔는데
올때 기차가 훨씬 쾌적하고 좋네요
아!
그리고 TKTS에 늦게 갔더니
줄이 대단하더라고요
양산도 없이 무방비로 한시간 서서
해리포터 40프로 할인받았고
기미를 얻었어요
줄서실려면 선글라스 로는 부족해요
양산 필수!
7시 해리포터 봤는데
중간에 잠깐쉬고 10시반정도 끝나요
연극이라 대사가 많은데
잘 못 알아듣는게 많아서
다같이 웃을때 웃지 못하고 있다가
졸았어요
할인받았어도 금액이 상당한지라
정신차려보려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연극이 지루한건 아니고 재밌는데
시차적응에 무참히 실패했어요
이제 공연은 낮공연을 봐야겠어요
1시공연 이런걸루 ㅎ
글구 미국은 낮이 아주~~~기네요
써머타임 하고있는걸로 아는데
8시반에도 환하더라고요ㅎ
환전할 때 은행에서 잔돈을 많이 바꿨는데
짐스럽네요ㅋ
카드쓰니 현금을 많이 쓸일이 없기도 하고요.
후기랄것도 없지만
미국초보 요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