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름밤에 브라이언파크에선 매년
무비나잇이라는 행사를 합니다.
잔디밭에 누워서, 혹은 공원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영화를 볼 수 있는 무료! 행사입니다.
뭔가 낭만있는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굳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실 필요는 없고, 거기 가셔서 주위 분위기 느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래는 올해 2024 영화 라인업입니다.
포레스트검프 같은 영화도 잔디밭에 누워서 보기 딱이지만,
특히!!! 시네마 파라다이스, 이 영화의 OST와 더불어 마지막 시퀀스를 브라이언파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 것만으로 큰 추억 거리가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날엔 타이타닉이 하네요.
무비나잇이 1993년 이래 매년 열렸지만, 딱 두 번 쉬었다고 하네요.
그 중 하나가 코로나 2020이였습니다. 그리고 일년 휴년?뒤에 열린 2021년 무비나잇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무비나잇에 갔었습니다.
제가 꼭 무비나잇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라서 일찍부터 가서 자리를 잡았어요.
바로 "로마의 휴일"!!!!
정말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었습니다.
여름에 곧 많이들 여행 오실 거 같은데,
다들 좋은 추억 만드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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