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이번 뉴욕여행을 마무리하고 비행기를 기다리는동안 뉴욕여행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치있었던 일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뉴욕 여행이었는데요..!!
제가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일은 ..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본 것입니다!! 브로드웨이에는 뮤지컬도 유명하지만 연극도 못지않게 유명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그 중에서도 mother play라는 연극을 봤습니다 ㅎㅎ
사실 본 것은 굉장히 우연입니다! 지하철역을 지나가다가 좋아하는 배우의 광고판을 우연히 보게되었고 그 다음날이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마침 좌석도 몇 개가 남아있었던거죠!!! 그래서 잽싸게 예매를 했습니다 ㅎㅎ
사실 뮤지컬은 노래를 들으면 되니까 영어를 잘 못해도 큰 상관은 없겠지만 연극은 영어 잘 못하면 이해하기 어렵긴해요 ㅠㅠ 저도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라 절반밖에 이해못한듯 싶습니다 ㅜㅜ 그래도 전반적인 줄거리는 다 이해했고 마지막에는 정말 너무 감동 받아서 엉엉 울었네요ㅠㅠ 모두 일어나서 기립박수도 쳤어요 ㅎㅎ
6월 중순까지 공연하는 것 같은데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 정말 강추!!!!! 합니다!! ㅎㅎ
그리고 브로드웨이에 stage door 라고 아시나요?! 배우분들이 연극 끝나고 이 문으로 나오면서 play bill에 싸인도해주고 운좋으면 사진도 찍어주는 그런 곳인데요!
공연끝나고 여기가서 잽싸게 기다리고 있으면 배우의 싸인을 겟 할 수 있습니다!!
**다만 stage door는 모든 배우가 해주는 것은 아니며 stage door는 건물 바로 옆일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스트릿일수도 있고 건물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치 확인은 필수 !!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Jim Parsons의 연극도 보고 같이 사진도 찍고 팬레터도 건네고 사인도 받았네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여한이 없어요 흑흑 ㅠㅠ
브로드웨이에서 기회되시면 좋아하는 배우의 연극도 한 번 보세요! 내가 미국 시트콤 안에 들어가있는 기분도 들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