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 먹고 뉴욕 공립 도서관 구경하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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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드라마로 유명한 매그놀리아 케익을 먹으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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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컵케익을 이렇게 쌓아두고 팔더라구요 ^^ ;

컵케익 말고도 일반 케익이나 머핀이나 등등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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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건 바나나 푸딩과 따뜻한 라떼 한잔

사들고 브라이언트 파크까지 걸어 갔답니다

아침 출근 하는 뉴욕커들 사이에서 간식 사들고 공원가는 기분 아주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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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나나 푸딩 아는 맛이겠지? 하고 큰 기대 안하고

유명하니까 먹어본다~ 라는 마음이었는데

한입 먹는 순간............? 너무 맛있는데????? 충격적인 맛이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국밥 먹듯이 고개 파묻고 싹싹 긁어 먹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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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많은 크고 작은 공원들 중 저마다 취향에 맞는 공원이 있으실텐데

저는 브라이언트 파크가 참 좋았어요

잔디 개장은 안 하지만 주변에 이렇게 앉아서 커피 한잔 하는 여유... ^^

여행 하면서 몇번이고 더 방문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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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뉴욕 공립 도서관 브라이어트 파크 쪽에서 보이는 동상이에요

뒤쪽으로 둘러 반대편 입구로 가셔야 입장할 수 있구요

또 길 건너편에는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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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입장이기 때문에 짐 검사를 하고 들어서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

오래된 건물은 이렇게 계단만 올라가도 웅장해서 설레는 맘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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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많이 찍으시는 천장의 벽화

정말 예쁘고 웅장해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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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이에요 ^^ 천장이 높고 규모가 커서 정말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곳에서 공부 하면... 호그와트 학생이 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는데 반대로 날씨가 어둑하면, 또 다른 묘미가 느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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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이 잘 드는 창문과, 좌석마다 있는 스탠드 ...

아마 책을 읽기엔 좀 어두워서 자리마다 스탠드를 두는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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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열람실을 이동할 때마다 이렇게 적혀 있는 글귀들도 읽는 재미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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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도 곳곳에 있어서 구경하기에 전혀 심심하지 않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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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관람객을 위한 정보실과 기념품 샵과 전시관이 있는데요

그중에 찰스 디킨스의 책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무려 찰스 디킨스의 책상이라니... 여기에서 그 유명한 작품들이 쓰여졌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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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기념품 샵과 서점이 결합되어 있어서 재밌는 물건들이 많았어요

저는 컵들을 보면서 어떤 걸 살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들도 정말 자그맣고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게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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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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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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