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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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베슬과 하이 라인 갈 생각이 없었는데
사진으로만 본 이 건축물이 실제로 어떨까 궁금해서
충동적으로 걸어 봤어요 ㅎㅎ
막상 가보니까 정말 너무 예쁘고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오히려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는 것보다 내눈으로 직접 보고
잠시 벤치에 앉아 허드슨 강 바람도 느끼고 그랬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역시 충동적으로 (?) 걷게 된 하이 라인!
바로 이어져 있고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내가 어디쯤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알 수 있어요
저의 목적지는 맨 끝에 있는 휘트니 뮤지엄이었으나,
그 전에 첼시 마켓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서
체력이나 시간 되시는 분들은 첼시 마켓도 들르시기 좋을 듯요 ㅎㅎ
제가 찍었지만 진짜 너무 예쁜 풍경...
하이 라인 걸으면서 보이는 기찻길의 흔적과 뉴욕 맨하튼의 거리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특히 해질녘이라 그런지 더더욱 분위기가 났어요
여길 걸으면서 아 내가 뉴욕에 왔구나 ^^ 실감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저의 목적지인 휘트니 뮤지엄
금요일 저녁에 무료 입장을 미리 예약을 해서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조금 일찍 도착 했는데 (15-20분 정도?) 개의치 않고 입장 가능하더라구요
에드워드 호퍼 전시도 보고, 옥상 정원에 가서 야경도 보고 흡족한 시간 보냈답니다
이런 여유와 분위기를 느끼는게 뉴욕 여행의 묘미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