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대 뉴욕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핵심요약

뉴욕 3대(조부모+아이) 가족 8박10일 여행기로, 미드타운 힐튼 숙박에 자연사박물관·시티투어·써밋 전망대 중심 일정을 정리합니다.

  • 미드타운 힐튼 스위트룸 7박 약 900, 모마·센트럴파크 도보 10분 거리
  • 스테이크하우스 5인 약 80 대신 파이브가이즈·할랄가이즈로 매끼 해결
  • 자연사박물관은 나비전시 등 특별전 포함 예매 추천, 하루로도 부족
  • 뮤지컬 알라딘 5인 약 120, 전망대는 써밋 추천
  • 생수 1리터 15000원, 컵라면 8천원, 식당 한끼 약 30만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3대(조부모+아이) 가족여행 숙소는 어디가 좋나요?

미드타운 힐튼 스위트룸을 추천하며 7박 약 900대였습니다. 모마가 창밖으로 보이고 센트럴파크까지 도보 10분이라 치안이 좋고 밤에도 안전해 숙소비 대신 우버비를 아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가족여행에서 꼭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자연사박물관과 시티투어(짝삼투어), 전망대 써밋을 추천합니다. 자연사박물관은 특별전(나비전시·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포함해 예매했고, 시티투어에서는 911메모리얼 설명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물가가 정말 그렇게 비싼가요?

네, 생수 1리터가 15000원, 컵라면이 8천원 수준이었습니다. 오렌지주스 한 잔 만원, 식당 한 끼는 약 30만원이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미드타운 힐튼 스위트룸 7박 약 900(2024년 4월 기준) · 생수·컵라면 등 물가 수준(2024년 4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예산을 아끼는 여행이나 스테이크하우스·아울렛 쇼핑이 목적인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피터루거를 포기하고 파이브가이즈와 할랄가이즈로 매끼를 해결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911메모리얼에서 시티투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딸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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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가입부터 얼레벌레하다가 여기서 큰 도움 받고~

친정엄마. 남동생. 초딩여아둘과 아빠 없는 8박10일 뉴욕여행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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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은게 많아 조금의 정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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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다리아픈 엄마와 애들 둘 때문에 비싸도 치안좋고 걷기 편한 곳!

미드타운 힐튼으로 잡았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전 좋았어요~! 저희 가족은 성인이 셋이어서 스위트룸으로 잡았고 가격은 7박에 900가량 이었습니다. 눈뜨면 모마가 앞에 보였어요. 센팍도 걸어서 십분?

호텔이 비싸도 우버비를 아끼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밤에도 안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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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모마근처에 있던 소금뿌리는 밈(?) 으로 유명한 스테이크집에 갔는데 5명이 80가량 나왔어요^^ … 그리고 깨달았져. 우리가족은 스테이크는 아니다..(물론 고기는 맛있었어요. 맛있는데 이가격이면 한국에서 소갈비를 ㅠㅠ) 그래서 피터루거 쿨하게 포기하고 매끼 한식과 일식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론 숙소 앞 할랄가이즈와 파이브가이즈를..

그나저나 파이브가이즈는 사랑입니다 ㅠㅠ 뉴욕 최고음식은 파이브가이즈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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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는 꼭하세요. 저는 지역맘카페에서 추천받았고 여기서 찾은 짝삼투어로 받았는데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스냅사진 찍으러 온줄요 ㅎㅎ) 감동.. 911 메모리얼 설명도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뉴욕복판에서 딸이랑 같이 눈물이.. ㅠㅠ 꼭 번창하세요!!!

(아. 저 저언혀 커미션 받는거 없습니다 ㅋㅋ 캐시백 이런것도 없구요 ㅎㅎ 그냥 진짜 좋아 남기는 아줌마 오지랖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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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라 고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모마는 제꼈어도 될 듯 해요 ㅋㅋ 메트에도 고흐 피카소 폴록 모네 다 있더라고요.. 현대미술이랑 난 안맞는걸로..ㅠㅠ

메트는 좋았어요. 고흐 르누아르 쇠라.. 책에서 보던 그림들이 진짜 죄 있더군요. 그리스 이집트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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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은 꼭 가세요 ㅠㅠ 하루가 모자라요. 대단한 천조국.. 진짜 없는게 없더이다. 삼촌이 영어능력자라 큰애는 삼촌 설명들으며 다니고.. 둘째는 저랑 살아있는 곤충 나비 만져보며 좋아했어요(엄마는 영어를 못하는지라) 그냥 모든게 다 있어요. 멋진 곳

전 공홈에서 특별기획전까지 포함해서 결제했어요~ 그래서 나비전시회랑 눈에보이지 않는세계까지 포함했었습니다.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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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는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았어요^^ 말똥냄새 빼구요. ㅋㅋ 놀이터도 곳곳에 있고 청설모도 많아서 애들은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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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날 좋은날 써밋을 꼭 추천합니다. 뉴욕이 발밑에 보이는 감동을 잊지 못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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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덕후라 뉴욕해리포터샵도 행복했어요 ㅠㅠ

전 하이라인도 너무 좋았고 첼시는 뭐… 그닥이었습니다. ㅋㅋ 밥도 그다악…..

자유의여신상 페리도 기대보단 별로(바람이 차서 안에서 봐서 그런 걸수도요..) 뭐든 기대가 크면 만족은 적고 기대가 없을 때 만족은 크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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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센터옆fao 장난감 가게란 곳이 있어요. 자기가 원하는 인형을 만들 수 있어요(껍질. 향기. 심장소리. 이름여권. 옷과 악세서리 등등) 옷 두벌에 인형만 돈 40 넘게 쓴듯요…^^ 가격은 부들부들이나.. 기념은 확실히 된 듯 해요. 자기만의 인형이라 (우리 나라 아직 없는거 같은데.. 맞나요? ㅋㅋ) 애들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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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은 알라딘 봤어요. 다섯이서 120쯤?! 뉴욕 물가 생각하고 우리나라 뮤지컬 가격 생각해도 비싼것도 아니더라고요(애써 위로해 봅니다 ㅡㅡ;) 영어를 모르나 재밌었어요. ㅎㅎ 첫째는 너무 좋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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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엄마계셔서 아울렛은 쿨포기요. 시간도 아깝고요. 대신 메이시스 폴로가서 샀는데 확실히 한국보다 싸요. 아이들 가디건은 반값줬고 어른 셔츠도 30프로 이상은 쌌어요. 대신 여자건 사이즈 전부 없습니다 ㅋㅋㅋ xs셔츠 하나 겨우 건졌고 남자건 사이즈 다 빵빵하구요^^ 그냥 생각없이 가도 한국보단 싸요(직구보단 비쌀듯요?) 쇼핑매니아 아니면 아울렛 오고가고 시간에 차라리 맨하튼에 더 투자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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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보를 드렸나.. 싶어요. 다행히 날도 좋았고 상비약 안먹고 돌아왔으니 최고의 여행이지 싶어요.

물가는.. 미쳤습니다. 호텔안이긴 했지만 1리터 물한통 15000원씩 주고 마셨어요 ㅋㅋㅋㅋ 컵라면은 8천원… 오렌지 쥬스 만원… 식당한끼 30만원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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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뉴욕을 밟아볼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치안이며 총이며 엄청 쫄았었는데.. 우리가족 사진찍고 있으면 웃으며 내가 찍어줄까? 물어보고, 애들이 땡큐땡큐 하면 더 환하게 웃어주던~ 뭐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더군요^^

도와주셨던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사진 몇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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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4-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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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4 · 댓글 6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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