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뉴욕 현지 시각 기준 15일 저녁에 도착해 여행 7일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눈이 떠진 김에 여행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저도 미여디 카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기기로 결심했습니다 :)
둘째날 아침 시차 적응에 실패해 새벽 5시에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으로 미국 맥모닝을 먹어줬습니다.
한국의 맥모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빵이 달달한 팬케이크 느낌으로 부드러웠고 중간에 들어간 계란도 한국의 기성품 계란 후라이가 아닌 더 폭신폭신한 느낌이었습니다.
첫날 너무나 날씨가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센트럴파크에서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외국에 왔다는 실감이 나실겁니다.
정말 나만 빼고 다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
저는 야구를 좋아해서 이 시기에 뉴욕에 왔습니다.
겨울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이왕이면 MLB 경기를 볼 수 있을 때 가고 싶었거든요 ㅎㅎ
미드타운에 위치한 MLB 스토어에 방문했습니다.
MLB에 관심이 있고 관련 굿즈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눈이 돌아가실겁니다 ㅎㅎ
저도 그랬거든요 !
브라이언트 파크도 걸어가다 잠시 휴식 장소로 들렸습니다.
가운데 푸른 잔디밭을 두고 모두가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저는 잠시 앉았다 가기만 했지만, 먹을 것을 포장해 이곳에서 먹으며 뉴욕을 즐긴다면 좋을 추억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리틀아일랜드입니다.
일부러 찾아 온 것은 아니고 첼시마켓 주변이라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첼시마켓 오셨다 그냥 보너스 느낌으로 잠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여행 다닐때 그렇게 계획을 세밀하게 짜는 편이 아닙니다.
이번 여행도 앳홈트립에서 스마트패스를 구매한 장소들만 일정의 틀로 잡아 놓고 나머지는 대부분 즉흥으로 다녀온 점을 참고해주세요 ㅎㅎ
사전 조사가 부족해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조금 아쉬웠던 장소였습니다.
시드니 피쉬마켓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엄청 정돈된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네요 ㅎㅎ
하지만 로스타코스는 최고였습니다.
식사로 드신다면 2개씩 드시는걸 추천드릴께요 ㅎㅎ
이후 하이라인을 통해 타임스퀘어 쪽으로 돌아갔습니다.
서울에 있는 서울로7017이 이곳을 모티브로 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았습니다.
경의선 숲길이나 공릉 경춘숲길과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좋았지만 꼭 와야한다? 라는 질문에는 X를 택할 것 같습니다.
베슬입니다.
현재는 내부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밖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데 일부러 찾아오기 보다 중간에 거쳐가는 느낌으로 다녀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탑 오브더 락 전망대로 가기 전 타임스퀘어에 처음 들렀습니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도심 속 이미지는 단연 이곳이었는데
이곳에 왔을 때 정말 미국, 뉴욕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 바라 본 야경입니다.
현재까지 3군데의 전망대를 들렀는데, 이곳을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클래식한 맛이 있는 전망대로 3위입니다.
다른 순위의 전망대는 차차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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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생생한 후기를 작성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
다만 저도 여행 가기 전 이러한 글들이 가장 도움이 되었기에 열심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