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전 여자 혼자였고
관광보단 합격한 대학교 합격자 투어 들으러 간거라
전전날에 유럽에서 비행기표 끊어서 갔어요.
영어에 큰 스트레스는 없다는 점/카우치서핑 앱을 전부터 사용해 왔다는 점(전 숙박 카우치서핑으로 무료로 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첫날(목요일밤))))))))
파리에서 비행기표 30만원
공항철도 8 LIRR 5달러
교통비는 이후 총 34달러 들었습니다.(옴므?그걸로 트레블월렛 카드 쭉 썼더니 13회부터는 돈 차감이 안됐어요)
공항 자판기 유심값 80유로
비 장난 아니었고 이때 새벽에 호스트한테 키 받아서 혼자 방에 들어갔는데 오는 길에 쥐보고 노숙자 300명 보고 위드냄새 맡았어요.아......뉴욕이다....
유심값 아…뉴욕이다…
둘째날(금))))))))
날씨 좋아서 기분 상큼했어요
슈퍼 3달러
모마 티켓 20000원
엽서 10달러
치즈버거 8달러
>4시간 폐장할때까지 있었어요.
전날에 오르셰에서 고흐 그림 보다가 간건데 같은 터치가 느껴져서 별밤만 1시간 본 듯 해요.너무 좋았어요…
타임스퀘어 걷고 입학처 들었다가 슈퍼 들르고 왔어요.아점은 호스트랑 먹고 콘센트 빌려줘서 다행이었어요.
셋째날(토))))))))))
스테이크 49달러
원월드 43달러
전 입학처 보러 왔는데 주말엔 안하니까 이때 강제로 관광하게 됐어요.
기타치다 호스트한테 키 주러 7av 갔는데 갤러거 스테이크 발견해서 먹었어요.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런치스페셜+카푸치노 했습니다.
센트럴파크 가서 걷고 지하철 타고 내려와서
무료 페리타고 나왔는데
전 그 페리 너무 좋았어요.여신상 잘 안보이긴 한데 솔직히 바로 앞까지 간다고 저한테 의미 있을 거 같진 않아서요.
이날 비가 점심까진 내렸는데 이때 다 그치고 하늘이 아름답게 변해서 그 순간에 페리타러 간 게 너무 감사하게 느껴질정도…이 날씨는 포기가 안된다 싶어서 전망대 알아봐서 제일 가까운 원월드 전망대 갔습니다.911 메모리얼 보다가
전망대 들어가서
표 샀고 학생할인 받아서 7달러 할인돼 43유로 였어요.키오스크엔 항목 없고 밑에 가서 물어봐야 할인해줍니다.
이날 전망대 간 게 제일 큰 추억이에요.너무 아름답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방 돌아와서 호스트가 사온 음식 먹었어요
넷째날(일))))))))))))
1달러피자 4달러
팁 4달러
남은 음식먹고 샤워하고
만화방 가서 만화보다가
타임스퀘어에 빨간 의자에서 잤는데
카메라 들고 다니는 분이 찍어서 전송해 주심…타임스퀘어에서 자는 한국인 사진(본인)을 얻게 되었다..기념으로 재밌게느껴져서 팁 4달러 드렸어요
그림그리다 덤보가서 사진 찍고 사람들이 어디 가길래 따라갔는데 거기서 도시랑 강?바다 풍경이 너무 멋지더라고요.좋은 순간에 잘 간 듯.
방에 오니 호스트가 피자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다섯째날(월)))))))))))
에싸베이글 18달러
파크음료 4달러
핫도그 5달러
아침부터 2시까지 학교랑 기숙사 투어했고
끝나고 시그니처 베이글 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26000원은 좀
센트럴 파크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또 잤고요…4시간 동안 너무 좋은 휴식
앞의 분들 너무 정다워 보이셔서 찍고 전송해 드림
그리고 딱 8시에 황소상 도착해서 거시기랑 사진찍고 타임스퀘어 야경 봤어요.전날 반나절 있고 그림도 그렸었는데 밤은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사람도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방와서 호스트랑 마지막으로 대화하고 새벽에 라과디아 공항으로.지하철 24시간 운영 너무 좋아요..
뉴욕 생각보다 더 좋고 편리했어서 놀랐어요.유럽 대도시 많이 가봤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다!
또 사람들이 영어가 되어서 편하다!
카우치 서핑 호스트를 정말 잘 만난 것도 있고요.(이분이랑은 일주일 전부터 컨택했습니다.솔직히…여자 분이 별로 없어서 선택지 많이 없었지만..히스패닉 분이었고 먹을 걸 자주 주셨음)일단 이렇게 숙소비랑 음식값이 세이브되니까 항공빼고 5박해서 40만원 들었네요.
아 좀 너무 자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저같이 게으르게 계획하실 분들한테 도움 되었으면 해요
좋은 날씨에 딱 좋은 지점에 뉴욕에 있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