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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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04/11까지 총 5박 6일간 한 여행 후기입니당
1일차인 4월 6일
보스턴에서 저녁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2일차인 4월 7일
몸살이 걸리는 바람에.... 역시나 아무것도 하지 못했구요..
3일차! 4월 8일
점심으로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습니다.
런치코스로 주문해서 먹었구요.
오늘의 수프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슴슴하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다음은 안심스테이크입니다.
16불인가 추가 지불 하고 먹었어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소스 같은게 나왔는데 뭐랑 먹는건지 몰라서 그냥 제 맘대로 곁들여먹었습니다.
좀 짜긴 했지만 미국 음식 간에 혀가 절여져버린 후라.....
괜찮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치즈케이크입니다.
사실 키라임파이로 시켰는데 바꿔달라고 하기 귀찮기도 하고 치즈케이크도 좋아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근데 많이 달더라고요..
제가 단 걸 잘 못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은 MoMA에 갔습니다.
뉴욕주 거주자 할인 되는지 모르고 티켓 값 내고 구경했습니다...🥲
그래도 그만한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었습니다.
마침 간 날이 개기일식 날이라 센트럴 파크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근데 제가 보호안경을 안 사가는 바람에 그냥 광합성만 하고온 꼴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수십년 뒤라던데....😩
타임스퀘어 쪽에 있는 펠레 사커샵입니다.
축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아하실 듯 합니다.
동생의 부탁으로 갔습니다.
유니폼은 장당 100불 전후이고요.
마킹도 35불 더 지불하면 해줍니다.
근데 선수 이름이 제한적이더라고요.
저녁으로 치폴레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4일차인 4월 9일
자연사박물관에 갔습니다.
뉴욕주 거주자 할인이 된다는걸 여기서 깨달았습니다..
나름 이것저것 구경할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다음은 뉴욕 사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카츠 하마라고 식당에 갔습니다.
돈가스세트(등심돈가스+새우까스)와 사이드로 카레를 시켰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카레는 많이.. 별로였습니다.
‘웩 이거 맛없어!‘의 느낌보다는 저 카레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정말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돈가스는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또 미술관에 갔습니다.
이번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입니다.
여기서도 거주자 할인을 받고 관람했습니다.
MoMA와 다르게 조각품 같은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폐장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가서 급하게 보고 나왔습니다.
다음은 랄프로렌 카페에 갔습니다.
커피...는 그냥 커피 맛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 구경하는 맛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고 앉으려면 붐비지 않는 시간대를 노려야하는 것 같은데.. 언제 붐비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4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5일차 4월 10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으로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라쿠에 갔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 우동이 맛있어서 이번엔 자자라고 하는 마제소바? 느낌의 우동을 먹었습니다.
오이를 싫어하는 데도 오이 특유의 비린 향이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이 위에 올라가있는 저 양념 덩어리가 짭니다.
만약에 드실 계획이시라면 조금 덜어내고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음은 첼시 마켓 옆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갔습니다. 커피 칵테일이 있다길래 가봤습니다.
음.. 네 전 불호였습니다. 알코올 향과 커피향이 기본이고요.
거기에 각각 어딘지 모를 매운맛, 시큼한 맛, 상큼한 맛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이개 제가 느끼기엔 조화로운 느낌이 아니라 각자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습니다.
잽으로 여러 대 맞는 느낌보단 훅이나 어퍼컷으로 흠씬 두드려 맞는 것 같달까요...
그 다음 첼시 마켓을 조금 구경했습니다.
따로 내부 사진을 찍진 않았네요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마켓이 있길래 구경했습니다.
벌써 튤립이 나오더라고요. 예뻤습니다.
다음은 리제라고 하는 제과점입니다.
앉아서 드실 계획이시라면 예약하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매장 크기가 작아서 대게 포장만 가능합니다.
매장 1층은 손님들이 앉아서 드실 수 있는
공간이고 2층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전시도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곳의 시그니처인 리제 케이크를 사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정말..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가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5일차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6일차인 4월 11일
시애틀로 이동해야 하는 관계로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뉴욕 여행 후기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