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가면 보려했던 뮤지컬이 mj, 물랑루즈, 엔줄리엣, 식스였는데 이 중 mj랑 엔줄리엣을 보고왔습니다. 당초 3개공연을 보려하였으나 하루는 몸이 안좋아서 보지 못했어요.
우선 mj는 로터리가 다떨어져서 당일 공연 1시간 조금 전에 공연장인 neil simon을 찾아 표를 구했어요.
직원이 앞쪽 중앙 270달러 짜리 좌석들이 있지만 그보다 좀더
뒤인 e열 사이드자리 99달러 좌석이 있다해서 구매했어요.
사이드라 시야가 살짝 제한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배우들 가까이서 보고 공연보는데 문제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공연은 처음 시작할때부터 약간소름 돋았고 주연배우가 진짜 mj랑 목소리가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관객모두가 같이 춤추고 호응도 많이하는 분위기였어요. 무대장치도 피날레포함 너무 좋았습니다.
엔줄리엣 공연은 원래rush 티켓을 노렸는데 rush티켓은 시간을 깜박하여 이 날도 공연 약3시간전에 공연장에 가서 직접 표를 구했어요. 표가 얼마남지않았는데 270달러짜리 앞쪽과 45달러짜리 스탠딩석만 남아있어서 스탠딩석을 구매했어요.
근데 공연장에 들어갔는데 운이 아주 좋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이 와서 1명 자리가 남아서 앉을 수 있다하였는데 스탠딩석에 저랑 다른 외국인 가족이있었고 외국인 가족이 저보고 가라고하여 2층 뒤쪽 자리에 앉게되었어요.
엔줄리엣도 mj랑 마찬가지로 I did it again, love me like you do 등 우리가 아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코미디적인 요소가 아주 많아 편안하게 웃으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배우도 계셔서 계속 눈이 갔었어요.
mj랑 엔줄리엣 두 공연 모두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두 공연 모두 노래도많고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노래가 많아 더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잘 못알아들어도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두 공연 예매방법은 비싸지만 편하게 예매하는 방법은 today tix 어플 사용하시는 방법이있고 가장 저렴한방법은 로터리랑 러쉬티켓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저처럼 공연장 직접 찾아가서 예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