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살맨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참 오래간만에 미국출장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여정은 LA - TAMPA - NEW YORK 이였습니다..
만 3세, 8세 아이와 여행도 아닌 출장을.. 그것도 긴 여정을 한다는게 고민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 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뉴욕을 방문하신다면 서밋 전망대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유는
1, 만 5세 아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증명할 수 있는 여권을 챙겨야합니다..
2, 서밋은 유모차를 가지고 다녀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저희는 오히려 입장할때 먼저 배려해줬습니다..
또 유아동반 가족화장실을 포함한 배려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었습니다..
3, 실내가 메인이지만 야외에도 나갈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모두 유모차를 가지고 나갈 수 있습니다..
* 티켓을 구매하는 팁..
우선 여행을 계획을 하실때 전체 기간중 방문하고 싶은 곳을 날씨와 상관없는 인사이드
(박물관,미술관,뮤지컬,식당 등) 와 날씨가 중요한 아웃사이드(센트럴/하이라인 파크, 강변, 거리 등) 으로
먼저 구분하시것을 추천드립니다..
뉴욕여행을 준비하실때 여러 티켓구매대행사이트를 이용하실겁니다..
티켓구매대행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구매 내역에 따라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전망대를 포함한 대부분 지정된 날짜에 꼭 방문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망대의 경우 날씨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한다는게... 저라면 좀 그렇습니다..
참고로 봐주세요..
가족들에게 비오는 뉴욕의 모습을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보여주고 싶진 않거든요..
저희 가족은 뉴욕에서 6일을 머물렀는데 3일은 흐렸고 2일은 비가 왔습니다..
유일하게 맑은 날이 하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다면 전망대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을겁니다..
저는 서밋 전망대 온라인 사이트에서 방문하기 하루 전에 미리 날씨를 확인하고 예약했습니다..
덕분에 파란하늘이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뉴욕의 모습을 전망대에서 가족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게 되면 팔에 걸어주는 티켓으로 받게되는데 현장에서 구매하면
실물티켓으로 받게 됩니다..
시간여유가 되시면 근처를 지날때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미리 예매하시고 실물티켓을기념품으로
보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실물티켓이 아주 멋있습니다..^^
* 서밋 전망대에 입장하는 시간에 대하여...
사진을 인증하기 위해서 이른 시간에 방문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오전을 지나면 해가 이동하여 역광이 되기때문에 사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상관없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촬영장비에는 HDR 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프레임상의 가장 밝은곳과 가장 어두운곳을 가장 적당한곳을 기준으로 조정해서 촬영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역광상황에서도 잘 나온다는 겁니다..^^
저희는 12시쯤 방문해서 3시까지 천천히 놀다가 왔습니다..
첫째 아이 사진 보시죠..^^
입구에서 부터 스케치한 사진입니다..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별도의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기줄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생략했습니다..
시간대로 예약을 하기 때문에 너무 미리 갈필요 없습니다.. 저희도 15분 전에 갔습니다..
기본 체크가 끝나면 파노라마 영상을 보게됩니다..
서밋전망대가 지어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인데 멋집니다..
2016년에 뉴욕에 왔을때 공사중이였는데...
영상이 끝나면 신발위에 신는 덧신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서랍을 열면 선글라스가 있습니다..
선글라스와 관련된 정보가 없서인지 대부분 그냥 지나칩니다..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가족 모두 챙겼습니다..
QR코드를 찍고 얼굴을 스캔하는 곳입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전망대에서 내려오기전 구름이미지(?)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높이도 조절되고 한글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체험해보시면 됩니다..
만 8세 아이도 쉽게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복도를 지나면 엘리베이터를 타게 됩니다..
유모차를 태운 유아를 동반하여 먼저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엠파이어, 탑 오브 더 락, 원 월드 전망대를 촬영으로 모두 다녀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이번 서밋에서도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결과는 다른 전망대에 비해 많이 아쉽네요..
영상으로 촬영하였는데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생략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바로 환상적은 뷰가 펼쳐집니다..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지 스케치 입니다..^^
크라이슬러 빌딩을 뒤로 이스트강이 보입니다..
멀리 맨하탄브릿지와 브루클린 브릿지도 보이구요..
미드타운을 시작으로 전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참 멋지네요..
그래도 뉴욕하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죠..
허드슨강 뒤로 뉴저지 멀리까지 보입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걸치는 퀸즈버러 브릿지도 보이네요..
스파이더맨이 넘어다니는 다리로도 유명하지만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이동하는 트램을 타고
야경으로 감상하면 맨하탄 불빛과 함께 너무 멋집니다..
전망대 2층 입니다..
제가 이번에 가장 공을 들여서 촬영한 뷰입니다..
전망대의 개성과 전경이 한번에 포함되어서 참 좋네요..^^
풍선방은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웠는데 아이들은 많이 좋아했습니다..^^
가족들 인증도 중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앉는 자리도 있고 시원해서 저는 이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창문 밖으로는 브라이언트 파크와 타임스퀘어쪽이 보입니다..
스캔한 얼굴이 구름으로 변해서 보이는 곳입니다.. 영상으로 보이는데... 글쎄요...^^
기념품샵입니다..
기념품샵을 지나면 야외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하늘도 너무 좋고.. 공기도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서밋 전망대를 소개해봤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9월에는 약 한달간 뉴욕을 다시 가게 되는데 계절이 좋은 만큼 더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