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그동안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뉴욕이 첫 여행이라 웬지 설레면서도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어요. 저는 마드리드에서 jfk공항으로 가는 거라 시간대가 달라서 대한항공입국시 이용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가 없어서, booking.com 으로 호텔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는 차량 pick up service를 이용하였는데, 편리 했어요. 출국 전날 기사연락처를 알 수 있어서
연락 주고 받으면서 공항에서 만나 호텔로 올 수 있었어요.
경비 59유로를 미리 booking.com에 지불하였고, 기사분께 약간의 팁을 더 드렸어요.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가는 곳이 여권보여주고 입국심사 하는 곳이에요.
질문은 여행의 목적,
현금은 얼마나 가지고 가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등을 묻고 바로 지문 찍었어요
그리고 짐 찾으러 가시면 돼요.
한인타운쪽에 31번가에 있는 호텔에 숙박했는데, 위치가 좋았어요.
마드리드에 살다보니 이곳에 맛있는 한식당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감미옥, 초당골, Her name is Han, 북창순두부 등)
근처에 있는 H mart 2층에는 푸드코트도 있어서 가볍게 드실 수도 있어요.
매일같이 많이 걸어다녔어요. 밤 10시 이후에 다녀도 5th avenue 대로는 정말 안전하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안전하고 편리했어요. 밤 늦게만 피하면,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저는 moma 와 metropolitan museum 두곳 다 방문 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많은 옛 그림들을 볼 수 있는 metropolitan이 더 좋았어요.
제가 살고 있는 스페인의 화가들을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Toledo의 El Greco, Goya, Velazquez, Sorrolla등
자연사 박물관도 방문하였는데, 기대하지 않았는데 볼만한 곳이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 거 같아요.
영어 잘 하시는 분이라면 매 시간 15분 마다 있는 영어 free tour를 이용하시면 90분 정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임석재님이 알려주신 metropolitan 한국어 무료가이드 서비스(화, 금 12:15 ~13:15) 이용했어요. 25명까지 받으신대요.
성의껏 설명해 주신 여성 가이드분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써밋은 미리 예약하셔서 원하는 시간에 배정 잘 받으셔서 다녀 오세요. 야경도 넘 멋있었고, 환상적으로 꾸며놓은 방들이며 음향등,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페리타고 자유의 여신상 방문도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날씨도 좋아서 좋았어요.
자유의 여신상 발밑 까지 올라가는 티켓구입시 시간이 지정되어 있지만 시간 개의치 않고, 원하는 시간에 페리 타시고 진행하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발밑가는 방법은 걸어서나 엘리베이터로 갈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은근히 걸리고 굳이 올러가도, 별로 볼 거 없었던 거 같아요. 저희는 바로 내려왔어요.
뮤지컬은 Tkts에서 구매해 알라딘을 관람했어요.
내용을 알고 보시면 영어가 더 잘 이해되어 재밌을 거 같아요.
해지는 시간대에 덤보와
브루클린 다리 등을 방문했는데, 넘 풍경이 예뻐서,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가네요.
벌써 내일이면 여행이 끝나네요. 아쉬워요.
저의 지루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못쓰는 글이지만, 올려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