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차가 적응이 안되어 잠 못드는 새벽에 남기는 뉴욕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시차가 적응이 안되어 잠 못드는 새벽에 남기는 뉴욕 여행 느낀점 남겨요
1.약 2주동안 현지인 관찰한 결과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의는 스키니진을 많이 입고 우리나라처럼 와이드핏이나 오버핏은 잘 안 입는 것 같았어요. 특히 겨울에 상의는 거의 교복처럼 캐나다 구스를 입고 경량패딩은 파타고니아가 많이 보였어요. 근데 빌딩과 빌딩사이에 부는 칼바람을 이겨내려 비싸지만 캐나다구스 정도는 입어줘야 할 것 같아요...ㅎ
2. 베이글이나 버거가게에서 주문할때 샌드위치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치킨버거라는 명칭이 없어요.
3. 거리나 지하철에 쥐가 굉장히 많았어요. 특히 밤에 쓰레기통 근처에 많이 보여서 고양이를 좀 풀어야 할 것 같아요.
4. 어디든지 너무 시끄러워서 노이즈캔슬링 제품이 발달할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대중교통에 타면 큰소리로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는 현지인들이 보이구요. 거리에 나오면 사방에서 자동차 경적소리나 경찰차, 엠뷸런스,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들려요.
5. 런던에는 축구 유니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뉴욕에서는 농구 유니폼이나 굿즈를 장착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어요.(세계 최고의 리그라서 그런지 영국은 축친놈, 미국은 농친놈들이 많은 듯)
6. 물가가 너무 비싸요. (지하철 요금이 2.9불 한화로 약 4,000원...)
7. 팁문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친절해요. 미국 사람들은 그 팁으로 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습관 되지 않은 팁은 나가서 먹고 마실 때마사 세상 아까운 게 팁이었어요.(보통 음식값에서 세금과 팁포함하면 한 30% 더한다고 생각하면 됨)
8. 현지인들 무임승차가 굉장히 자연스럽고, 횡단보도에 신호등은 보통 무시하고 건너더라구요. (경찰이 봐도 잘 안잡음)
9. 뉴욕교통공사가 없는지...수많은 홈리스들과 마약에 취한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이 굉장히 낡았어요. 전 세계 사람들의 뉴욕에 대한 인식을 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하철을 빨리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았어요.
혹시 이 게시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나마 함께 동행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다는 말을 남기며 뉴욕 여행 후기를 마무리 할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3-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91 · 댓글 5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