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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지하철 후기 댓글 감사합니다.
지하철에 이어 처음 도전한 치폴레 후기
공유해드리려고 왔어요!
처음 미국 갔을 땐, 입맛에 안맞을 것 같아서 도전하지 않았는데 먹어보고나서 진작 먹을껄...후회했던거 있죠!
진~짜 맛있어요!
저의 입맛은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못먹어요...
예를들면...쌀국수...마라탕...이쪽이요ㅠ_ㅜ
치폴레는 소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맛있지만,
소스많은 걸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드시다가 물리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모두에게 만족은 어렵더라도!
드신분들 보면 대부분 입맛에 잘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치몰레 맛있게 먹는 추천조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문방법!
1. Bowl 볼선택 했습니다.
(수저로 퍼먹기 딱 좋아요! 또띠아도 맛있는데 먹기 힘들더라고요 ㅜ ㅜ 다 흘러내려서요ㅜㅜ )
2. 밥 종류 선택하기
플레인라이스/화이트라이스/브라운라이스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플레인 라이스 = 고수가 들어가지 않았음, 대신 지점마다 달라서 플레인라이스가 없을수도 있데요!
없을 경우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화이트라이스 추천합니다!
(브라운라이스보다 고수맛이 덜 난다고 해요)
3. 짝꿍이 콩을 안좋아해서 저는 콩 뺐습니다!
No bean~
4. 고기 선택 무조건 스테이크 했어요!
5. 소스랑 야채는
콘+프레시 토마토살사+ 샤워크림+ 과카몰리!!!! + 치즈
과카몰리 너무 맛있어요!!!
(프레쉬 살사에도 고수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저는 고수향을 못느꼈어요!)
마지막으로 나초칩이나 또띠아 추가주문 할 수 있는데
저는 양이 많아서 안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아서 처음엔 각각 주문해서 먹었다가 나중엔 1개만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었어요.
양이 많아요!
이렇게 포장해서 숙소가서 먹으면 크...! 맛납니다!
아주 피로가 풀리는 맛이에요!
추가로 치폴레 인종차별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제가 직접 경험하니까 어떤건지 알겠더라고요.
치폴레는 우리나라 서브웨이랑 주문방식이 비슷해요!
하나선택 다음선택 이런게 멈추지말고 쓰윽 스피드하게 지나가야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직원들이 답답해하시는 표정을 지으셨었는데요!
이런 부분 때문에 차별을 느꼈다, 불친절하다 라고
말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오히려...제영어실력이 부족해서 죄송했어요ㅜㅜ
저 때문에 일이 밀리면 뒷사람도 밀려지는거잖아요...
당연히 직원 분들이 답답해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괜스레 처음 방문하면 긴장해서 당황하는 일도
많잖아요! 혹시라도 치폴레 직원이 답답해하는 표정을 짓는다면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안전한 여행 되세요.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