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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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정리하다 하나의 게시물로 올리기엔 애매한 장소들을 그 날 거닐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정리해 본다
(벌써부터 아련해지는...)
어느 흐린 날 첼시지역부터 미드타운웨스트까지 돌아 다시 숙소로 온다는 계획하에 힘차게 출발
지하철을 타고 하이라인을 찾아 갑니다
와이프님의 팩트 체크!
지하철을 한 구간 지나서 내리는 바람에
강제로 뉴욕 거리를 걸어야했던 기억...
(난 기언 안 남. 절대로 안 남)
하여튼 하이라인 잘(?) 찾아 왔ㅅ,ㅂㄴ;ㄷ///
휘트니 미술관에서는 가족 사진만 찍어대서...
미술관 사진은 일단 패스합니다 ㅎㅎ
하이라인은 우수한 도시재생 사례로서...
일단 접고 경치보러 올라 갑니다
잠시 걷다 만난 리틀아일랜드???
기사님 저 여기서 내릴게요
바로 목적지 변경
리틀아일랜드가 열렸다니 무지성으로 올라가 봅니다
(언젠간 닫힌적도 있다는 포스팅을 봐서 ^^)
어 근데 여신상님이 보일락 말락
(여쉰님 조만간 만나러 갈게요-크루즈 타고 약속을 지킨 뉴요커, I am 신뢰에요 *^^*)
시내쪽으로 거대 스크류바가 보입니다
궁금한 건 못 참으니까
리틀아일랜드에서 간식하나만 먹고 고고~
드디어 직관
근데 옆의 미니 스토리지는 왜 이리 큰거죠?
최소 여의도 현대백화점 사이즈...
(더현대서울로 고쳐야 한다는데, 와이프님 왜 이런데서 민감???)
근데 미니...
이해하기 힘든 미국 형님들
하이라인 사진 올리다 나도 삼천포로...
이런게 뉴욕 갬성인가요?
여유있는 척~~~
베슬까지 올라갑니다
크기를 가늠하시도록 허드슨 야드에서도 한 장
요즘 뜨는 건물이라는 THE SHED와 함께 찰칵
근데 셰드는 바퀴를 이용해서 외벽?을 움직일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낮에 조금 돌아 다니면서 붙은 자신감으로 찾아간 브라이언트 파크
사실은 홀마트를 갔더니 그 앞이 브라이언트 파크였던것 ㅋㅋㅋ
여행은 우연의 연속, 계획은 계획일 뿐이라는 교훈
여러분도 잊지마세요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