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nyon에서 문없는 헬기 투어를 하고 왔어요.
뉴욕 여행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투어인데 후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약은 여기서 할 수 있어요
저는 크레딧을 양도받아서 구매 했는데 크레딧이 넉넉해서 모든 옵션을 선택 했어요.
파일럿 포함 7명 탑승인데 shoe-selfie seat guarantee선택 안하면 운 나쁘면 가운데 자리 앉을 수 있어요.
찾아가는 길이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World Trade Center 역에서 Path 타고 Jornal Square역에 내려서 lyft 타고 이동 했습니다.
1시간 15분 전까지 가야하지만 조금 넉넉하게 출발했어요.
입구로 들어가게 되면 데스크에서 예약확인을 도와 줍니다.
탑승하려면 ID나 여권 꼭 챙기셔야 합니다!!!!
데스크 옆에 저런 저울이 있는데 저기서 몸무게 재고 자리를 배정 합니다.
몸무게 가벼우신 분들이 가운데 좌석 앉을 확률이 높으니 걱정되시면 shoe-selfie seat guarantee는 꼭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확인이 끝나면 안전 동영상을 시청 합니다.
대충 비상시에 어쩌구 저쩌구 였는데 내용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영상을 시청이 끝나면 이름일 불릴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대기하면서 둘러봤는데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2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주변에 딱히 할건 없고 직원분한테 사진 찍어 달라하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톰 크루주가 탔던 헬기도 전시되어 있네요
시간이 되면 하네스 착용하는데로 안내해 줍니다.
하네스를 착용하면 다시한번 안전사항을 설명해 주고 잠시 대기 합니다.
저는 고프로 신청해서 받았아요. 기본적으로 휴대폰 1대 휴대 가능하고 주머니는 모두 비워야 해요.
락커 사진은 안찍었는데 무료로 사용가능 하니 짐은 거기에 보관 하면 됩니다.
잠시 대기한 뒤 차를타고 비행장으로 이동 합니다.
비행전 다시 안전사항 설명을 해주세요.
제가 갔을때는 5명만 와서 가운데 앉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서요.
저는 혼자가서 조종석 옆자리에 앉았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다들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적응 되고 나니 정말 재밌었어요.
휴대폰으로 사진 찍느라 영상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밖으로 발을 낼 수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굉장히 추워요. 비행할때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다니 꼭 완충 해가세요. 저는 50퍼만 충전해갔다가 중간에 꺼져 버렸어요 ㅠㅠ
고프로 신청 안했으면 사진도 못건질뻔 했어요
30분 비행을 하면 센트럴 파크 - 로우 맨해튼 - 브루클린 브릿지 - 자유의 여신상 보고오는 코스 입니다.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어요. 15분 했으면 정말 아쉬웠을것 같아요.
고프로로 찍은 영상은 SD카드에 담아 줍니다.
뉴욕 여행 초반에 투어를 했는데,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혹시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