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올해 사바티칼이 있어서 미국한달살기 정보 얻으려고 카페 들어왔다가, 이미 많이 지난 일이지만 혹시나 제 후기가 도움될까 하여 작성해요!
저는 22년도 2월에 뉴욕을 다녀왔어요 개인 블로그에 작성해둔걸 바탕으로 쓰는거라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후기랄게없는 첫째날 일정을 쓸거여서 정보게시판에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여기다 올립니다.
혹시 잘못 되었다면 알려주세요.
Off to san francisco
다녀오겠습니다잉💙✈️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여 뉴욕에 도착하는 루트로 비행기표를 샀어요
아마 그때당시에 직항이없었던것같기도하고 ,
가성비가 세포에 장착된지라 제일 싼 티켓을 구매했었던걸로 기억해요
가격은 왕복에 89만원정도
샌프란 대기시간이 2시간 10분으로 나와있지만, 되게 촉박했어요.
샌프란공항에서 트렌스퍼 하는게 많은 거 같더라구요
신기했던 와이파이
장시간 비행이 처음이여서 기내와이파이를 저는 이때 처음 써봤습니다
이걸 듣는 데 어찌나 설레던지요
뭔가 신기하고 소름돋았던 보라색 하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다는게 갑자기 와닿았네요
장시간 비행은 처음에다가 혼자탔던 비행기라 더 기억에남아요!
근데
인천에서 샌프란으로 가는동안 진짜 느낀건
자고일어나면 먹으라고 하는구나,
다리가 퉁퉁 붓고, 저는 오히려 직항보다 경유로 해서 나았겠다 싶었어요
샌프란 더착~~~
뉴왁공항(국내선) 으로 가려면 터미널 3으로 가야합니다
저는 메인 터미널로 내렸고,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경우는 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국내선 항공기로 부쳐야해요
경유시간이 길지않다면 잘 체크 하셔서 터미널, 수하물 부치는 곳을 빨리 찾으셔야할 것 같아요!
제가 국제터미널에 내렸구
짐을 찾아서 면세 품목을 수트케이스에 다 때려박은다음 3터미널로 갑니다아
너무 날씨가 좋았던 샌프란시스코ㅠㅠ
어떤느낌이였냐면요
미국에서 휴양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동네잖아요
그어느 누구도 슈트를 입고 있거나 비지니스맨 같은 사람은 안보였어요, 가족단위에 짧은 티셔츠를 입고 서핑백이나 골프백을 밀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여서 느긋해보이고 좋았답니다
원래 샌프란이 바다가있고 더운도시라 사람들 성격도 되게 나긋나긋 느긋하더라구요!!
유나이티드 국내선이 연착이 30분이상 되었는데 또 도착은 제시간에 하더라구용?
뉴왁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는거 기다리는데 검머 나밖에 없구 ~ 확실히 샌프란이랑 전혀다른 느낌이였어요
낡았고
분위기도 삭막하게 느껴진
뉴욕에서 살고있는 친언니같은 친한언니가 데릴러 와주었지요
내가 우버 타자마자 폰으로 찰칵찰칵하니까
맨하탄가면 찍을거 많은데 도대체 뭐찍냐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
서울로 치면 김포공항에서 찰칵찰칵 한셈
어쩌냐구요 영화에서만 보고 기억한 뉴욕인데
월가에 있었던 친한언니네집!
진짜 너어무 너어무 좋았어요ㅠ 하앙
돈벌어야 하는 이유^_^
를 또 깨닫습니다
언니네집에서 짐 두고 호다닥 술마시러 나갔어용
22년 2월은 코로나로 락다운있던때는 아닌데
월가자체가 늦어도2시에는 술집은 다 문닫는 다고 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제일늦게까지하는 술집은 코리아타운뿐이였지요
아마지금도 그렇지않을까 생각해요
뉴욕하몀 떠오르는 콘크리트 정글~
Dead rabbit 이라고 하는 펍인데요
아직 생각해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스피크이지바는 아니지만
엄청 무거운 저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음악소리와 함께 사람들 소음
30 Water St, New York, NY 10004 미국
https://www.deadrabbitnyc.com/
미국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술집 펍이 거의 이런경우가 많았는데요
따로 메뉴판을 사용하지 않고 큐알코드로 접속하여 메뉴를 확인한뒤 주문하는 방식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외국인의 경우에는 사진으로 메뉴를 확인 할 수도 있고 좋은것같았어요
혹시나 방문하실분들을 위해 사이트 오려붙여 놨습니단
스타이즈본의 레이디가가를 닮은 언니가 서버로 있어줘서 너무 좋았던 데드레빗
ㅎㅎㅎㅎ
아쉽게도 지금 뉴욕은 2시면 문닫는 곳이 대부분이라 저희도 간단히 먹구 집으루
뉴욕하면 저 수증기~~~저거저거!!
집가는 길에 ~~~
성조기와 사진찍고싶었어요
숙취로 시작하는 둘쨋날
저 제임슨 크기 보이시나요
1.75리터래요 ㅎㅎㅎㅎ근데 다마심
쩝~
혼자 나가기로 결씸~~ 비소식이있어요, 비싫어하지만 언제 뉴욕에서 비 맞아보겠어하는 심정으로 기분좋은 enfp
혼자 나와서 너무 너무 설렜어요 가방 빵빵한거 보이시나요 지갑 파우치부터 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 눈에만 전화기에맘 담기 아까울것 같아 바리바리 챙겼지요
아무 계획없이 돌아다니고, 그 지역사람들 구경하는거 좋아합니다
#citibike 이게 너무 타고 싶었어요
예쁘잖아요
미국은 자전거도로가 차도에 같이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조심히 타셔야해요! 날좋은 날 타보는거 추천해요
집가까이에 블루클린 브릿지가 있었어요 🥹
날이 좋아 조깅하는 사람들,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자전거 실컷타구나니까 배가 고파져서 집밑에 chop&go 갔어요
월스트릿이다보니까 회사원들뿐
역삼동인줄~
이고 아직 한국에는 안들어온건데 서브웨이처럼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샐러드를 다 조사버립니다
양이 너-----무 많아
미국맞다싶어요
이동네는 뭐든 다 크고 많아~~
Chop&go건너편에 있던 마트
저는 한국에서도 마트구경하는걸 좋아해요 ㅋㅋㅋ
일본에서 살때도 장보는데만 한시간넘게 걸렸는데
그게 일본어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 됐어요!!
마트구경하러가야지~~
그냥 외국오면 마트만 가도 다 신기하구 이쁘구
유럽이나 미국 일본도 그랬는데 꽃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해요
언니주려구 하나 삼~
내가 더 기분 좋아짐~~~
집으로 가자아
띵동띵동
예쁘다 ㅎㅎㅎㅎ
언니가 우산도 지같은거 샀다구 찍어준^_^
뉴욕우산이라구용~~ 기념으루 한국까지 모셔왔지요
대부분 투명우산써요 일본처럼
너무 귀엽죠 자유의 여신상 🗽
저녁먹으러 갔던
비오는 창밖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었음! (분위기~)
스테이크 파스타 둘다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다음날 다시 숙취로 아침을 맞이했네요
모마뮤지엄을 가는 날!
힘내서 나가볼게요~ 숙취에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여행만 가면 살아나는 체력
미국오기전에 예보로 봤을때 일주일내내 비였는데
이정도면 날씨요괴탈출입니다
모마가는 길이에요
브루클린브릿지가 비치는 창밖이 너무 예뻐서...ㅠㅠ
메디슨가에요~~~~
모마 굿즈샵은 꼭 들르시길바랍니다!
일본에 굿즈샵만 들어와있다고하더라구요
한국에는 없으니 사는 느낌도있는데, 디자인자체가 정말 예뻐요
저도 에코백사왔는데, 지인들도 나눠주고 여러개 살걸 후회했습니다ㅠ
모자도 예뻐요
모마 안에서는 사진은 찍을 수 있는데, 제가 찍은 사진이 없네요
모마캡 너무 사고싶었는데ㅠ 제가 간 스토어에는 없었어요.. 그래서 에코백만 샀는 데 엄마거도 사올걸 지금 너무 후회되네요
집으로 가는길~
집에 도착하니까 언니가 갈비탕 시켜줬어요ㅠ
미국 딜리버리는
시키면 다 종이백에 오네요
그리고 한식 시키면 국물있는 음식은 다 세로로 깊은 용기에 와요!
좋은거 같아요 저는 국물 떠먹지 않고 마시는 편이라~
그리고 뉴욕에서 파는 한식, 한국보다 맛있습니다
급 마무리가 되는 데, 다음번에는 요기 갔던거 후기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