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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A에도 한번 글 쓴적이 있는데 이번이 3번째 뉴욕 여행이고 뭘하면 좋을까 문의글을 올렸었어요.
12월 초에 여행 잘 다녀오고 간단한 후기글 남깁니다!
☆ 추천
- 써밋전망대
다른 전망대는 다 가봐서 새로 생긴 써밋만 가봤습니다. 전망대가 거기서 거기겠지..했는데 확실히 좋았어요!
컨셉별로 꾸며진 방들도 좋았고 3면이 트여있는 뷰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다이커하이츠
애초에 트리보러 간 여행이라서 다이커 하이츠도 일정에 넣었어요. 투어안하고 그냥 지하철+버스탔구요,
가는 동안 지하철이 전혀 위험하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동행이 있긴 했습니다)
지하철 내려서 버스 타는 곳도 생각보다 번화가더라구요.
대중 교통으로 충분히 갈만한것 같아요.
☆ 쇼핑
- 저지가든몰
환율 압박+명품 살 생각없음에 저지가든몰 갔는데 비오는날 가서 대만족했습니다 (실내 쇼핑)
애초에 나이키, 토미, 폴로정도만 뒤질 생각이라 그 매장들만 돌았구요, 그래도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아요.
물건이 막 많지는 않았지만 (나이키는 토론토 아울렛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환율때문에 어차피 많이 살 생각도 아니었어서ㅠㅠ
- 배쓰 앤 바디웍스
미국갈때마다 사오는 제품이예요.
제가 쓰기도 하고 지인들 선물도 주기도 하는데 이번에 갔더니 왠걸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ㅠ 예전엔 2+1 행사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3+1인가 4+1인가 하길래 일단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다이커하이츠 보러 버스타러 가는 길에 BBW 있길래 가봤더니 전체품 4.95불 하는거예요!!!!!!!!!!!!!!!!!!!!
아로마 라인 바디워시나 바디로션 17불씩 하는데 전부 4.95!!!!!!!!!!
아주 쓸어왔습니다.
- 브루클린 브릿지 위 마그넷
이번이 3번째라 진짜 마그넷 더 안사야지 했는데 결국 또 샀네요ㅠ
뉴욕만 6개.... 이번에 산건 우측 빨간 트리랑 그 옆 위에 있는 까만색 배경 뉴욕 밤 배경입니다.
라이온킹은 1,2번째 갔을때 한번씩 뮤지컬보고 그때 그때 샀던것들이예요.
- 콜럼버스 클쓰마스 마켓
고환율로 이번엔 뭐 마니 사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출발한 여행이었는데 못참고 엽서 하나 샀어요 ㅋㅋㅋ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위스키 배럴 커피 원두
태어나서 마셔본 커피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한 팩 다 먹구 나머지는 진공 땡겨놨어요. 한국에도 팔아줬으면ㅠㅠ
☆ 아쉬운 점
환율이 높아서 너무 자제를 많이 했던 여행이 아닌가...ㅎㅎㅎ
여행가서 기념품이랍시고 이거저거 사면 나중에 돌아가면 꼭 후회하길래 이번엔 많이 안 샀더니 이건 또 이거대로 아쉽네요ㅠㅠ
+ BBW 더 못쟁인거
+ 트레이더조에서 시즈닝 더 못산거 (생각보다 요긴함)
+ 레고 자유의 여신상 15불정도 하는거 안산거 (이미 많이 샀다 생각해서 안 샀는데 아주 쪼금 아쉽)
엄청 추울 줄 알고 핫팩이며 바리바리 싸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기대보다 더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세번이나 다녀왔으니 이제 갈 일 없겠지 하면서 귀국 뱅기 탔는데 도착하자마자 또 뉴욕이 가고 싶어지네요ㅠㅠㅠ
마그넷들과 엽서
엽서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브루클린 브릿지 위 마그넷 가게.
빨간색 트리 마그넷 아래 마그넷 첼시마켓에서도 봤는데 6불인가 그랬어요! 여기는 2불!
현금없어서 어쩌지하면서 혹시나 될까 싶어서 온니 캐쉬? 했더니 카드 오케이! 하셔서 카드결제 했습니다. 10% 더 붙어요 대신
아..나는 산미있는 커피랑 진짜 안 맞구나 느낀 데보시온 라떼, 아메
컵 모으는게 취미라 리저브 로스터리 기념컵 하나 샀슴당!
(시티컵은 이미 있음..)
제가 좋아하는 BBW 아로마 라인
16.95불짜리 4.95불에 겟!
위 엽서 샀던 마켓 가게예요!
개당 5불이고 직접 그리신거더라구요
도시마다 있어서 전 뉴욕이랑 이태리 두개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