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넘게 공연이 이어져오고 있는
<블루 맨 그룹> 관람 후기입니다
홍대 소극장처럼 무대가 약간 작습니다
제 앞의 5열은 우비를 입어야하는데
공연 중에 다양한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1시간 30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무슨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모든 퍼포먼스가 상상 이상입니다
말 그대로 상상가능한 범위 바깥의
기상천외한 일들이 지루함 없이 발생하는데
그 와중 락 음악이 또 매우 좋았습니다
관객 중 1명을 매달아서 벽에 도장찍은 모습입니다
옷에 페인트가 묻지 않게끔 방호복을 입혔습니다
예시를 더 들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관람 후기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정말 창의적이고 기상천외하더군요
락 밴드들의 음악과 난타공연
코미디 연극과 관객의 무대참여 등
장르를 1가지로 압축할 수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