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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보스톤에서 운전해서 뉴욕으로 1박 2일 여행간 후기를 남깁니다. 보스톤 뉴욕구간은 주말에 차가 항상 막히는 거 같은데요, 저는 토요일 아침 8시쯤 출발해서 오후 12시 30분쯤에 맨하탄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맨하탄 내에서는 차로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호텔 근처에 있는 주차장을 spothero 앱을 이용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24시간 주차는 대략 50불정도 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제일 먼저 간곳은 브라리언트 파크였습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따뜻했고 공원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한잔 사들고 공원에서 한 30분정도 걸어 다닌뒤에 바로 옆에 있는 뉴욕 공립도서관 안에 잠깐 들어갔다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안은 무슨 박물관처럼 규모가 어마어마 했고 도서관 천장에 있는 벽화들도 아름다웠습니다. 도서관 내를 구경한다음 도보로 샌트럴파크로 향했습니다. 걸어가다가 세인트 패트릭 성당을 지나쳤는데 꽃들로 예쁘게 장식이 되있더라구요. 5월에는 많은 샵들과 식당들이 꽃들로 예쁘게 장식 되어있었습니다.
샌트럴파크 도착후 배가고파서 가판대에서 파는 핫도그 하나사서 먹은 후에 한 3시간 동안 공원내를 걸어다녔습니다. 정말 그 규모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공원내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3시간 이상을 공원내에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노래들으면서 밴치에서 쉬기도 하고 그랬는데 딱 절반정도만 보고 온거 같아요. 그렇게 공원내를 구경하고 타음스퀘어쪽으로 다시 걸어 가서 Ichiran에 가서 일본라면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저녁먹고 다시 브라이언트 파크에 가서 커피한잔 사서 한시간정도 바람쐬다 호텔로 돌아와서 여행 첫날을 마쳤습니다.
둘쨋날에는 호텔 체크아웃을 한 후에 바로 메츠로 갔습니다. 제가 모네랑 르누아 작품들을 정말 좋아해서 인상주의 작품들 위주로 많이 구경했지만 정말 박물관 내가 아름다웠고 크기또한 어마어마 했습니다. 5시간 정도 구경했던거 같은데 솔직히 다 보고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메츠는 정말 뉴욕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같아요. 미술작품에 관심이 없어도 여기는 정말 많이 즐기시고 오실 수 있을거 같아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시카고 미술 박물관, 보스턴 미술 박물관, 메츠를 다 방문 해봤는데 각각 매력이 많아서 어느 한곳이 낫다고 보기는 힘들거 같아요. 여유가 되시면 다 방문 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이렇게 1박2일로 짧게 뉴욕에 갔다온 후기를 마칩니다. 제가 아무래도 대도시 출신이 아니다 보니 시카고 뉴욕같은 대도시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시간만 되면 다시고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뉴욕에 가시게 된다면 5월쯤에 가시는 것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도시에 꽃 장식들이 많아서 걸어다니기만 해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