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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금요일 저녁8시 공연 방금 보고왔습니다:)
당일 예매인데도 마침 앞줄 E열 중앙이 구해졌습니다
예전에 한국 지킬하이드는 전석 매진이라 슬펐는데
브로드웨이는 좋은 좌석도 예매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티켓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공홈에서 샀습니다
건물에 입장하는 줄이 밖에선 길어보였지만
몇 분만에 줄이 금방 빠졌습니다
입장하면 스낵바와 기념품점이 보이고
번역기 제공해주는 부스도 있습니다
대여하려면 여권 같은 신분증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핸폰 연동인 것 같고 이어폰도 나눠줍니다
일본인 커플이 번역기를 돈주고 받아가는 건 봤는데
한국어도 제공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스낵바에서 칵테일 와인 등을 팝니다
1부 때는 Ozdust를 마셨고
2부 때는 Ozmopolitan을 마셨습니다
둘 다 알콜음료인데 Ozmopolitan이 맛있었습니다
입장하니 멋진 무대랑 관객들이 보여서 설렜네요!
공연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노래 디파잉 그래비티를 첨에 해외유튭으로 접했는데
저도 뉴욕와서 직관하고 있단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공연보고 나와서 조금 걸으니 거리가 눈부시더군요
뉴욕 구경은 역시 겨울 분위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