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9/11 Memorial & Museum 무료 방문 후기입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911 메모리얼&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은 2001년 있었던 9/11 테러 사건을 추모하고 관련 내용들을 전시놓은 장소입니다. 현재는 테러 피해를 받았던 쌍둥이 빌딩은 철거되고 그 자리엔 Ground Zero라는 폭포와 추모공원이 조성되어있고, 그 옆에 One World Trade Center가 새로 건설되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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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저는 Monday Free Admission 예매를 성공해서 무료로 다녀왔어요

간단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이영상은 11월달에 옆을 지나가다 촬영해뒀던 박물관 주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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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때 미리 구매하신 티켓을 준비해주세요. 입장 줄에 있는 직원이 티켓 확인 후 입장을 시켜줍니다.

입장 후엔 공항 보안검색대같은 곳을 지나 간단한 소지품 검사 후 입장하게 됩니다.

오디오 가이드 구매하는 관람객들 모습입니다.

10불에 이용가능하고, 줄 입구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앱을 다운받아서 구매하실수도 있습니다.

한국어는 지원 안되는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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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지나고나면 911테러에 관한 내용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테러 발생 당일 아침부터, 테러의 순간, 테러 이후 수습, 극복해나가는 과정들까지 시간 순으로 전시를 해놓아서 마치 그 현장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테러 희생자들과 생존자들, 유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들과 당시 현장의 참혹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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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Tower 쪽으로 가시면 Screening Room이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몇분짜리 영상을 보여줍니다.

입구 오른쪽 줄에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영상 내용은 테러 당일 피해자들 구출을 위해 힘쓴 허든슨강의 선장님들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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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당시 출동했던 브루클린의 한 소방서 입구를 가져와 전시해놓은 모습입니다.

몇주전 브루클린에 갔을때, 한 소방서 앞에 911테러 피해복구 중 희생되었던 소방관들의 사진을 붙여놓고 추모하는걸 봤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서 조금 슬펐어요.

테러를 당했던 건물엔 4만개가 넘는 창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중 유일하게 깨지지 않은 창문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난 후 Ground Zero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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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30분에 입장해 7시까지 1시간 30분정도 관람할 수 있었구요, 세세하게 모두 보기엔 시간이 부족했지만 무료 관람으로 전체적으로 관람하기엔 적당한 시간이었습니다. 7시가 다가오니 관람객들이 나가도록 내부 직원이 안내해줬습니다.

출구로 나오게 되면 기념품 상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구매하시는 물품들은 박물관 운영 및 유가족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료로 입장도 했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념품도 몇개 구입했습니다. 상점 앞에 도네이션 박스도 있는데 기부도 조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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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는데, 911 Memorial&Museum은 다른 곳들과 달리 뉴욕 시민들의 아픔을 보여주는 곳이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방문하시어 미국인들이 테러의 아픔을 어떻게 기억하고, 극복하는지에 대해서 천천히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는 무료 티켓팅에 관해서 간단히 안내해보겠습니다.

특정 공휴일과 겹칠때를 제외하면 매주 월요일마다 무료 티케팅이 가능한듯합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이 크리스마스라 그날은 안하는듯해요)

911메모리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박물관 입장티켓을 구매하는 페이지로 들어가면,

Free Admission Mondays라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해당 메뉴에 설명되어 있는것처럼

매주 월요일 AM 7:00 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매한 티켓은 당일 마지막 입장 시간(PM 5:30)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예매하는것은 불가능하고, 미국 현지에서 여행중이신 분들중 일정 맞으시는분들만 가능할거 같아요.

최대 4매까지 무료로 선택가능하구요. 날짜와 시간, 티켓 개수 선택 후, 다음화면으로 넘겨서 개인정보 입력하고 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위 스샷에 표시된 $33은 성인1인 요금 기준으로 예매한 예시구요, 무료로 하게되면 모두 $0으로 표시됩니다. Shopping Cart란에 $10 도네이션 되어있는건 무시하시면 됩니다.

무료이다보니 엄청 빨리 매진됩니다. 길어도 5분안에 끝난다고 보시면 돼요. 모든 과정을 최대한 빨리 끝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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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구매하고 나면 바코드가 표시된 티켓을 받을수 있습니다. e메일로도 예약 내역이 발송되니 입장하실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난주는 실패하고, 이번주에 다시 도전해서 성공했습니다. 핸드폰으로 하는거보단 PC로 하는게 티케팅하기가 더 수월했습니다. 무료 티케팅 노리시는분들 참고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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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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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4 · 댓글 18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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