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번에는 브루클린 선셋 워킹투어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픈된 지 얼마 안 된 투어라,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을 했지만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어는 낮에 진행되거나 야경투어는
많이 봤는데 선셋투어?! 그것도 브루클린에서..? 스냅까지?!
이건 무조건이지 하면서 엄청 기대를 하구 예약을 했습니당
투어 미팅 장소인 센트럴 터미널로
가는 길입니당 너무 예쁘죠,, 다시봐두 설레네용
센트럴 터미널에 갈 계획이 없었는데 투어
덕분에 이렇게 예븐 뷰도 봤어용 ㅎㅎ
아 그리구!
써머타임으로 투어시간이 더 앞당겨졌더라구요!
바뀐 시간대는 선셋보기에 딱 좋은 타임인 거 같아용
두둥 센트럴 터미널에 들어왔습니당!
홀리데이 페어라구 작은 플리마켓이었는데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많이 팔고 있었어용
두둥!2 뉴욕을 상징하는 센트럴 터미널을 대표하는 시계탑
센트럴 터미널 안에 들어간 순간 압도적인 크기에 놀라고,
천장에 그려진 벽화의 웅장함에 한 번 더 놀라고
시계탑 주변의 샹들리에가 너무 예뻤어요!!
시계탑 앞에서 가이드님과 미팅 후
브루클린 브릿지역에 내린 뒤, 투어가 시작됩니당(두근두근)
오마이갓,,이 절로 나오는 브릿지의 초입부,, 첫번째 포토스팟!!
정말 황홀한 순간이었습니다..!
뉴욕 왔는데 브루클린 브릿지 야경 안 보면
진짜 나만 손해,,
혼자 여행이라 이 멋진 곳에서 사진도 못 남길 뻔했는데
전문 포토 가이드님이 찍어주시는 스냅사진도 남기고!!
재밌고 안전했던 가이드 투어,,
(열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투어라 강추드립니당)
브릿지 다 건너갈 때쯤 보이는, 날 반겨주는 브루클린의 웰컴,,!
아무래도 저녁시간대라 혼자서 어두운 다리를 건너기에는
조금 꺼려졌었는데 이렇게 투어를 통해서
안전하게 오게되서 너무 좋았어용
비싼 아파트들도 보이고,,
매일 브루클린의 선셋을 보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열심히 돈 벌어서 나도 저기서 살래..)
차량 투어였다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감성들과
소소한 뉴요커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게
워킹투어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네용
브루클린 도착!!
브루클릿 브릿지 근처 맛집 뉴욕 4대 피자 줄리아나 피자,
아이스크림 팩토리를 지나가면서 재밌는 일화도 들려주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도착하는 제인의 회전목마!
밤에 보니 더 몽글몽글하구 예뻤어용 ㅜㅜ
혼자 왔다면 헤맸거나 지나쳤을 스팟들까지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당
제인의 회전목마앞 끝내주는 브릿지 뷰..!
이제 다음 코스인 브루클린 핫플, 타임아웃 마켓으로 갑니당 gogo
덤보는 산업 지역이었어서, 창고형 건물이 많은데,
타임아웃마켓 또한 그런 외관이었어용
(뉴욕에서 느끼는 성수동 바이브~)
타임아웃 마켓 5층에 올라오니
또 다른 야경 히든 스팟이!!!!
마켓 내부 무드도 너무좋았답니당,,
악기들도 함께 있었는데 재즈바도 함께 하는 거 같았어용
진짜,,, 최애 스팟,,
타임아웃 마켓에서 피자도 먹고 쉬다가 나와서
바로 아래에 있는 정해인님도 다녀가신
'페블비치'도 다녀왔습니당
페블비치에서 물소리와 함께 야경을 보니,
뉴욕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욕 너 언제까지 좋을래,,,ㅜ)
마지막 포토스팟!!
저녁에 보는 덤보는.. 뭐랄까.. 버버리 코트를 입은
신사가 브릿지를 보며 생각에 빠져 서 있을 거 같은..
음..네, 정말 무드 있었습니당,,
덤보를 마지막으로 투어가 끝났습니다..
아마 인생 투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당🤍
멋진 스냅 사진까지 득템해서 두배로 기분이 좋네용!!
혼자 여행오신분들은 더더욱 강강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