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압주의] 걱정은 많았지만 기우였던 뉴욕 여행 (4일째)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11/12~11/19 꽉 채운 6박7일로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12일 밤 9시반에 뉴욕도착 19일에서 20일 넘어가는 자정에 뉴욕에서 서울 출발이었거든요

숙소는 한인민박을 잡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였고

타임스퀘어 티켓파는 그 계단있는 곳에서 도보로 3~5분정도 거리였어요

​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ㅎㅎ

​

11/16일 일정입니다

15일은 제가 워싱턴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숙소에 도착한게 새벽 5시쯤이라

바로 자고 오전 11시반쯤에 일어나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가장 먼저 간곳은 토니버거입니다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온곳이죠 배도고팠고 센트럴파크도 갈겸 겸사겸사해서

토니버거부터 찾아갔습니다

제기억에 12시반쯤 찾아갔는데 5~6팀정도 제 앞에계셨어요

가격은 음료 다포함해서 15달러정도 된거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

주문하고 받고 센트럴파크 가서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쉑쉑도 먹고 파이브가이즈도 먹고 가로수길에 있는 수제버거집도 몇군데 가봤지만

진짜 얘가 최고였어요 제입맛에는 딱이었습니다

굳이 무리해서 가실필요까진 없으시더라도 여유되시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다음은 센트럴파크입니다

정말 좋아요 짱이에요

한국과 비교불가인거같아요

물론 한국도 서울에 한강시민공원, 석촌호수같은곳이 있긴 하지만

센트럴파크는 차원이 다른거같더라구요

​

조깅하는사람들,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 자전거타는 사람들, 피크닉온사람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저곳에서 30분정도 누워있었는데 날씨가 조금쌀쌀한거빼곤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봄이나 가을쯤가면 미칠거같은 분위기였어요 ㅎㅎ

그다음 이동한곳은 베슬입니다

베슬과 더 하이라인을 갔어요 아마 이때시간이 2시반? 그정도로 기억하는데

사실 저는 아주 큰 감흥은 없었어요

베슬 오 신기하다 더 하이라인 오 산책길 잘만들었네 이정도..?

하이라인걷는건 그래도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

첼시마켓입니다

첼시마켓가면 꼭 다들 드신다는 랍스터 플레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전 랍스터를 그다지 좋아하지않아서 랍스터롤을 먹었습니다

주문하고 한 10분정도면 나오구요 콤보로 시켜서 스프랑 같이먹었는데

랍스터롤보다 스프가 제입맛엔 더 맞더라구요

물론 다 맛있긴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쎘어요 ㅎㅎ

저 콤보가격만해도 3~4만원이었던걸로 기억을... ㅎㅎ

첼시마켓은 여기말고도 타코집도 유명하더라구요 한번 여유되시면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한국식당?도 있던데 평이 좋진않더라구요 ㅎㅎ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카페브랜드가 아닐까싶습니다

스벅이죠 첼시마켓 바로 붙어있기때문에 방문해봤어요

여긴 엄청 크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종로에 있는 스벅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스벅일텐데

그것보다 큰거같았어요

여기서 시티컵이있으면 좀 사려고했는데 시티컵은 없어서 그냥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

페블비치와 덤보입니다

다른데는 다 몰라도 덤보만큼은 진짜 꼭 가고싶었는데

해질녘쯤에 갔어요

아마 시간대는 4시반 이때쯤으로 기억합니다

덤보에서 예전 무도처럼 사진찍고싶었는데 혼자 여행한거라 전신샷은 못찍었네요

가장 아쉬운것중에 하나에요 ㅜㅜ

페블비치도 예쁘지만 덤보는 정말정말정말 예쁩니다 실제로보면 감동이...ㅜㅜㅜㅎㅎ

​

제가 뉴욕가서 가장 좋아하고 저녁에 한번 더 방문한 브루클린브릿지입니다

여기는 진짜 미쳤어요

무조건 뉴욕 to 브루클린이아니라 브루클린 to 뉴욕으로 걸으셔야 감동이 10배입니다

정말 와 .. 미친 야경이고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옆에 기념품 파는 상인들도 많고 관광객들위한 그런게 좀 있더라구요

저기서 엠파이어스테이트오브마인드 들으면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뽕 제대로옵니다 ㅋㅋ

​

아 그리고 기념품 사실거면 여기서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머그컵, 열쇠고리, 마그넷등등 웬만한건 여기가 저렴합니다

타임스퀘어 기념품샵에서도 사보고 여기에서도 사봤는데 확실히 여기가 저렴해요

​

브라이언트파크입니다

원래 브라이언트파크가 저런 상점들이 개장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간 기간은 저렇게 개장을 했더라구요

분위기가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기서 맥주한잔 마시고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딱히 먹진못했네요

그냥 저기서 사람구경만해도 시간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지금도 개장했는지 모르겠지만 개장했다고하면 밤에가길 추천드립니다 낮보단 밤이에요 ㅎㅎ

​

숙소에 들어가야하는데 저 브라이언트파크에서 부터 계속 술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서진의 뉴욕뉴욕에 나왔던 댈러스bbq 타임스퀘어점을 갔습니다

약간 걱정을 했어요 서버들이 불친절하다 맛이 별로다 이런글들이 종종있어서 걱정했는데

전 괜찮더라구요 막 맛이 '와 맛있는데?' 이정돈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맛없다도 아니었거든요

혼자 술먹는게 나쁘진않더라구요 서버분들도 완전 엄청 친절하다는 아니더라도 기본이상으론 친절하셨구요 ㅎㅎ

그리고 저 칵테일! 양이 진짜 많습니다 제 주량이 그래도 소주 한병반은 되는데

저거 먹으니까 소주 반병은 넘게 먹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

마지막으로! 숙소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밤 10시반정도였을텐데

타임스퀘어에서 맥주한잔을 했습니다

정말 꿀맛이었어요 그냥 분위기가 주는 그게있더라구요 ㅎㅎ

​

그리고 숙소돌아가는길에 다 저렇게 침낭깔고 자길래 무슨행사인가 봤더니만

노숙자를 위한 캠패인? 퍼포먼스? 그런거더라구요 ㅎㅎ 신기했습니다

저기서 잘것같진않고 밤새 수다떨고 얘기하고 그럴거같은 분위기였어요 ㅎㅎ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저런 행사를 했다면 오히려 욕만먹었을거같은데

미국은 또 다르더라구요 ㅎㅎ

​

뉴욕에서 보낸건 4일째인 날 꽤 많이돌아다녔네요 ㅎㅎ

모든날이 다 추억에남지만 제기억에

13, 14일은 좀 추웠고 16일부터 19일까지는 날씨가 좀 풀린느낌이라 훨씬 좋았던거같아요 ㅎㅎ

​

아 그리고 제가 느낀건데 식당을 갈때 가장 걱정했던게 서버분들 태도였거든요

너무 불친절하거나 고압적인 태도같은게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1도 없었습니다

가본매장이 많진않지만

댈러스비비큐, 갤러거, 칙필레, 조이스피자, 올드에빗그릴, 주니어스레스토랑등등

가봤는데 기본적으로 다 친절했어요

제가 리액션이 좀 큰편이라 서버분들이 음식 갖다주면 리액션을 좀 크게했더니 웃는 서버들도있고

제가 느끼기엔 다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카페나 디저트카페를 가도 다 친절했어요 특히 스벅은 제가 발음이안되서 계속 못알아들어서

3번째 메뉴 주세요 하니까 그때 알아들었는데도 웃으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좀 많이 웃어주시고 그러면 상대방도 그에 맞게 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우리나라는 알바나 직원들이 먼저 친절해야한다고 한다면 미국은 상호적인 느낌? 그런느낌이 좀 강했습니다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946 · 댓글 2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