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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트립에서 예약 후 브루클린선셋워킹투어 다녀온 후기입니다.
오후3:45분에 페이스대학교 앞에서 만나서 출발했구요
원래는 그랜드센트럴터미널앞에서 만나는 거 였는데 변경되었다고 전날 미리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출발지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인원은 가이드님 포함 10명이었어요
만나면 간단한 인사 후 도슨트 기계를 나눠 주시고 다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첫 목적지는 브루클린다리를 도보로 건너는 것이었는데
역시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이 날 하늘은 맑아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특히 다리위를 걸어지나갈때는 너무 추웠어요 워킹투어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가이드님께서 중간중간 멈춰서 브루클린다리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브루클린선셋워킹투어에는 스냅사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첫번 째 사진 촬영을 하였어요
개인적으로 사진찍고 선셋구경하면서 시간보내다가 가이드님이 한명한명 불러주시면 가서 촬영하였어요
저희는 투어 루트상 맨해튼 -> 브루클린 방향으로 도보로 다리를 건넜는데 브루클린 -> 맨해튼 방향으로 걸으면서 맨해튼의 야경 스카이라인을 보며 오는 게 더 인기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중간 계속 뒤돌아 보면서 맨해튼의 야경도 함께 구경했습니다
브루클린 다리를 다 건너고 나면 다리 아래로 함께 걸어가는데 가는 중간에 유명한 피자집과 아이스크림가게도 소개해주시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15분정도 시간주시며 아이스크림 사서 드실 분들은 먹고 올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저는 이 날 너무 추워서 아이스크림먹지는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인의 회전목마' 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운영은 안하고 있었지만 이곳에 대한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회전목마 탑승은 2불밖에 안한다고 하니 나중에 기회되면 와서 타보라고 하셨어요
그 다음은 타임아웃마켓에 도착해서 이 곳에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시간을 주시고, 타임아웃마켓은 뉴욕맨해튼과브루클린의 여러 맛집들이 모여서 푸드코드같이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인데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긴하셨지만 사실 무언가를 주문해서 먹기에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 다들 그냥 앉아서 쉬시고 먹지는 못했어요.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타임아웃 마켓 아래에 있는 페블비치라는 곳에가서 다시한번 맨해튼 야경을 구경했어요. 가이드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장소라고 하시더라고요. 브루클린에서 바라 본 맨해튼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루클린에서 가장 유명한 덤보에 와서 두번 째 사진 스냅촬영을 하였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맨해튼다리가 잘 안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촬영해주셨고 이 곳은 꼭 날 밝을 때 한번 더 오고 싶었어요
브루클린선셋워킹투어는 3시간정도 진행해서 저녁 7시즈음 끝나고요. 마지막 덤보에서 사진촬영하고 각자 귀가하게 됩니다. 춥지만 날씨가 맑아서 선셋과 야경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던 투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