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12월이지만, 누군가 내년 9월에 가실 분들을 위해
9월의 뉴욕 모습 남겨보겠습니다.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기차타고 이동했습니다.
인당 50불 이하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펜 기차역.
펜실베니아 기차역입니다.
기차로 도착하면, 바로 시내로 올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어디서 본 듯한 뉴욕의 모습.
저희는 캐나다에서 여행을 왔기 때문에,
바로 한식..!!
우리집이라는 곳인데, 저는 참 맛있었습니다.
2인 이상 와서 간단하게 드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1인이 먹기엔 양이 좀 많습니다.
처음 도착한 뉴욕의 지하철.
시끄럽고, 정신없지만 생각보다 이동수단으로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차량도 자주 오고, 급행도 있고, 갈 곳이 북쪽이냐 남쪽이냐 보고
uptown, downtown 으로 이동하면 되니 쉬웠어요.
나오는 입구는 일단 그냥 보이는 곳으로 나가서, 찾아가는게 전 더 편했습니다.
숙소에 짐 두고 탑 오브 더 락으로 향했습니다.
일몰 시간은 약 19시로 예정되어있었고
2일 전에 구입해서 17시 15분 - 30분 입장으로 예약했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타임스퀘어에서 스쳐 지나가기.
뉴욕은 가판대도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17시 15분쯤 입구에 도착했을때, 바로 입장했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거의 1시간 기다렸어요.
평소에도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정상 도착하니 17시 56분이었습니다.
먼저 유리창이 보이는 구간이구요.
더 올라가면 뻥 뚫리는 곳이 보입니다.
10시 방향
남쪽 방향
북쪽 방향
18시 10분 경이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면서 친구 사진 찍어주기.
이 시간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해 지고나니 많은 한국분들이 여기서 자리잡고 타임랩스 찍고 계시길래,
일찍 다녀가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해가 지면, 창문에 조명이 비춰서 인물찍기는 어려웠습니다.
사람 없을때 자리 있을때 찍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1번째에 찍었고,
1,2번째는 비슷해보였습니다.
2번이 더 찍기 좋겠죠?
한국분들이 자리잡고 계셔서 1번에서 찍었습니다.
일몰시간의 현실..
2층으로 올라가서
벽에 기대서 자리잡고 계시면 물론 최고의 뷰를 계속 즐기실 수 있습니다만은,
저는 한 곳에서 오래 있는 것은 싫어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자리나면 틈으로 사진 찍고 그랬습니다.
눈으로 많이 구경하고, 어차피 사람 많아지면 인물과 전경을 함께 찍기 어려우니
없을때 찍어두시면 추억 저장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밤이 된 뉴욕의 야경.
참 멋져요.
그리고 슬슬 추워졌습니다.
19시 36분쯤 내려왔습니다.
일몰 예정시간 약 20~30분 더 있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딱 생각한 그대로였고,
생각보다 호객행위나,
스틸행위는 없었습니다.
복잡복잡하지만, 이것이 뉴욕이구나 싶은 그런 뉴욕의 밤.
저녁은 코리아타운으로 가서 고기 먹었습니다.
정말 시끄럽고 정신없었는데, 적당히 괜찮습니다.
종업원 분들이 일을 정말 잘하세요.
한국에서 여행가시는 분들은 가실 일 없으실테니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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