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면 꼭 봐야할 것이 있죠? 바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입니다
그 많은 뮤지컬들중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알라딘, 위키드, 시카고, 물랑루즈, 라이언킹등을 고려했었습니다
뭘볼까 고민하다 라이언킹은 봤고해서 알라딘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좋은 자리는 티켓가격이 너무 비쌌고 2층자리도 보기 괜찮다고해서 89불에 2층자리를 뉴욕가기전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를 했습니다
로터리를 해볼까도 했으나 워낙 인기있는 뮤지컬이니 없을것 같아서 예매를 한국에서 티켓마스터를 통해 미리 해두고 갔습니다
알라딘극장인 New Amsterdam 극장도 역시나 숙소와 가까워서 걸어갔구요
전날 뮤지컬 위키드가 현장로터리가 되어서 40불에 좋은 자리에서 봤는데 위키드극장에 비해선 작아서 2층자리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입구부터 지니가 반기고 있고 작으면서 고풍스런 극장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1층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일찍 가서 음료도 하나 사고 지하 연회장같은 곳에 내려가서 구경도 했습니다
2층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으니 알라딘답게 주변관객들이 어린 아이들이 진짜 많아서 보는내내 아이들의 순수한 감탄사를 들으며 즐겁게 잘 볼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지니의 텐션이나 연기력은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알라딘과 자스민도 바로 만화속에서 나와서 공연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딱 하나의 뮤지컬을 본다면 알라딘이 좋지 않을까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