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드버리 가서 28인치 캐리어 터질듯이 담고도 부족해 양손 가득 쇼핑백 들 정도로 사왔어요
호텔에서 물건 품질과 상태 확인해보니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무스너클 패딩
분명 M사이즈를 골랐고 고른 옷을 들고 돌아다니니 직원이 계산대에 놔둬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구경 더 하다가 아까 고른 옷 계산해달라고 하고 별 확인을 안하고 받아왔어요
그 다음날 택 다 떼고 입는데 옷이 너무 작아서 보니 S 사이즈를 담아줬네요
실도 여기저기 다 풀려서 난리났어요
발렌시아가 가방
프린팅 가방 샀어요 디피된 상품 보고 이거 달랬더니 새 제품 가져다준다고 몇번이고 말하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새 제품 포장 중 물건 상태 체크를 안하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8시간 쇼핑 후 너무 피곤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호텔가서 확인했더니 새 제품이라면서 가방 군데군데 로고가 여기저기 지워져있습니다. 육안으로 바로 보이는 곳만 5군데
지금 자세히 확인한 것만 이정도이고 캐리어 속 담긴 물건 오늘 전부 체크해야겠어요
우드버리 쇼핑하실 때
1. 고른 물건 직원에게 넘겨주지 말고 손에 꼭들고 있기
2. 새 제품 꺼내준다 할 시 사이즈, 상태 꼼꼼히 체크
무조건 하세요
제일 화나는건 디피된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