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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 개인적으로 시나몬 빵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다른 빵은 수프에 찍어 먹으니 좋았어요.
에피타이저로 Soup of the day 시켰습니다. 제가 갈때는 감자 수프였는데 감자의 진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메인은 Sliced filet mignon 시켰는데 칼질 하기 어렵다는거만 빼면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감자랑 버섯도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뉴욕 스타일 치즈 케이크였는데 케이크 맛이 정말 진합니다. 개인적으로 치즈케이크를 정말 좋아하는데 근래에 먹은 케이크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직원들 서비스가 안좋다 그런 말들이 많았는데 저는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연배 좀 있으신 분이 담당 서버였는데 음식 먹을때마다 웃으시면서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물 갖다주시는거나 테이블 밀어주시는 등 다른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돌면서 물 따라주시는 서버분도 계셨는데 처음엔 무표정이시다가 따라주실때마다 고맙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웃으면서 따라주시고 나갈때 배웅도 해주셨어요. 기본적으로 직원들 상대할때 예의있게 대하면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팁 항상 18프로만 줬는데 유일하게 20프로 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