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떠나기 전에 제가 좋았던거
미여디분들에게 제가 도움 많이 받아서 현재상황이 도움이 될까 적습니다
우선 입국심사시에 너무 무서운 글들이 많아 자료 준비 다하고 거기다가 재직증명서 영문으로 준비까지 해갔으나
줄이 길어서 그런가 왜 왔니? 얼마나 머무니? 혼자 왔니? 끝!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뉴욕은 야경맛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야경이 너무 황홀했다고 해야하나요?
1.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
2. 페블비치에서 보는 야경
3. 뉴저지 해밀턴 공원에서 스카이라인을 보는 야경
와 진짜 최고인데 1번만 사람이 많고 2-3번엔 사람이 진짜 너무 없었어요. 추워서 그랬나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좋을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크리스마스시즌이라 뉴욕 너무 설레네여
크리스마스가 별거 있겠냐고 왜 내가 가는 여행 시즌이
땡스기빙데이여서 문을 닫고 그래! 했는데 퍼레이드도 좋았구요.
크리스마스는 정말 뉴욕사람들 진심인듯 하더라구요. 저도 신났습니다. 길거리 분위기가 그냥 즐거워요. ㅎㅎㅎ
그래서 다이커하이츠까지 여자둘이서 대중교통 이용하여 찾아갔습니다. (23.11.27.방문했어요)지하철 타고 버스 갈아타고 도보 10분 다른 지역보단 어두워서 약간(?) 무서웠는데 갈만했어요. 근데 10집에 3집정도 꾸며놓은 분위기였어요.
이제는 분위기가 달라졌을 듯하구요.
저는 구글 지도상 다이커하이츠 크리스마스마을기준으로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NBA경험했는데
경기가 인기있는 팀하고 하지 않으면 표 가격이 싼 편인듯 했어요. 제가 산 표는 28불 29불인가 했고 수수료까지 40불이 안된 가격으로 다녀왔는데 농알못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무슨 미국영화 속 한 장면에 제가 들어간 것도 같고 막 축제같고 그래요.
자리는 전날 인가? 예매해서 갔는데 완전 좋은 자리는 비었는데도 현지인들도 제 옆자리에 많이 앉아 계시고 농구선수 얼굴도 잘 보였습니다.
아주 강추예요!
그리고 공연은 저도 여기서 보고 tkts에서 크리스마스 스펙타출러 보려고 40불 선에서 좋은 자리 달라했더니 완전 잘 보였네요. 2층인데 멀리서 봐야 더 잘보이는 공연 같더라구여.
그리고 공연은 제 생각엔 낮 시간에 보고
밤 시간엔 야경 보러 다니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밤에 안에 들어가 있기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시차적응으로 계속 졸아서 낮시간이 더 나은듯 해여:)
아 그리고 모마미술관은
현대카드 있어서 한번 봐야지 하고 갔는데
저희가 아는 작품이 많아 제동생이 메트로폴리탄 보다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티켓사는곳에서 이거 현대카드라고 말하면 되는건줄 알고 그냥 냈다가.. 승인안되는건줄 알았는데 결제가..ㅜ 멍충비용 발생했어요..
꼭 다들 현대카드 가지고 멤버십 라인으로 가세요!!!
그리고 카지노 나이아가라버스 현금 50불짜리는
한국에서 준비해가시는게 아니면 공항 ATM기 있으니 거기서 바로 뽑아서 썼어요(현금을 달러 조금만 들고 다니는 여행을 하다보니..)
예약을 전화예약 밖에 안된다 하기에 전날에 Talkatone이라는 어플을 통해 멕시코에서 전화예약했어요. 근데 어디서 몇명이 타느냐 이름뭐냐 이런거 묻더니 주의사항은 안알려주더라구요.
막상 pape역에서 탔는데 예약자 확인 안하고 그냥 다 태우더라구요. 대부분 카지노 가시는 노인분들이셨어요.
(동절기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릴때 카드 확인 하시는 분이 계시고
없다고 하면 가서 만들라고 하시는데 거기가서 여권보여주고 주소 쓰고 핀번호 만들고 금방 만들더라구요.
나이아가라 폴스 보고 저니비하인드 다녀오고 밥먹고 카지노 돌아오니 3시버스로 돌아가는 걸로 충분했어요.
돌아가는 곳은 아무곳이나 내리고 싶은 곳에 내리면 되었어요
그리고
카드에 충전된 금액이 1불이라도 썻으면 환불 된다고 한 글을 봤는데 환불은 안되고
숫자 7 일직선으로 맞추는 우측에 레벨 당기는 게임있죠
거기서 40불 걸고 1불이라도 쓰면 바로 cash out버튼이 활성화 되어서 종이로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 종이로 현금으로 바꿀 수있어요
저는 게임 하나 할줄도 모르고 게임했는데 59불, 동생은 80불 따서 그냥 재미삼아 40불 카드에 있는거 다 쓰고 나왔어요.
결론은 전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뉴욕 도시 여행을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사람입니다.
근데 완전 반전! 미캐맥중에서 뉴욕이 젤 기억에 남아요!
전 지하철도 괜찮고 사람들도 다 좋고 즐겁고
자연과 함께 도시가 있는 곳이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웠던 뉴욕의 밤이 벌써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