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동반 뉴욕여행 (엘리스페리, 인트레피드, 써밋전망대, 뮤지컬 라이온킹)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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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티켓은 앳홈트립에서 스마트패스 pick 3, 라이온킹 뮤지컬 티켓 구매하였어요.

3세 아이는 뮤지컬빼고 나머지 요금은 다 공짜였어요 ^^

앳홈트립가서 실물티켓 수령받으러 간 김에 내부모습 찰칵! 내부가 너무 아늑하고 이뻐서 잠깐 쉬는 동안 힐링했습니다.

위치도 타임스퀘어 근처라서 찾아가는 동안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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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뮤지컬

뮤지컬 시간이 150분이라 아이들이 중간에 졸거나 짜증내지 않을까 정말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안자고 너무 집중해서 잘 봤어요!

한국에서 미리 라이온킹 애니메이션 한글/영어로 보여준 보람이있네요 ^^

딸아이는 라이온킹이 뉴욕여행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고, 뮤지컬 안 좋아하는 남편도 이건 정말 인생뮤지컬이라고 칭찬했어요. 연출이랑 배우들 연기랑 노래.. 다 진짜 일품이예요. 기회되면 꼬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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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전망대

엘리베이터 내부 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총 3개의 층에 각 룸마다 테마가 있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아침에 가거나 선셋에 가면 좋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 전 저녁 야경으로 봐도 참 이쁘고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잘 자리 잡으면 혼자서 찍을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아이들 어른들이 가장 좋아했던 풍선존 ^^

신기하게 잘 꾸며놓기는 했더라구요.

전망대인 만큼 전망도 끝내주지요? 제가 갔을때가 thanks giving day 시즌 11월 말이였는데, 이때만 해도 외부날씨는 쌀쌀한 편이였어요. 내부로 꾸며진 전망대가 따뜻하니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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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엘리스섬 페리

10년전 미국 왔을때 배타고만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봐서 참 아쉬웠거든요.

나도 저 섬에 가고싶다~~ 이런 느낌.

실제로 온 리버티파크는 나쁘지 않았어요.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햄버거랑 감튀가 너무 맛있었어요.

인생사진을 남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배위에서는 다르게 가까이서 찬찬히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좋았는데, 엘리스섬에 이렇게 많은 줄이!!!!!! 제가 갈때는 안 그러겠지했는데, 왠걸... 맨하튼 돌아가는 저 줄에서 한시간 이상 기다렸습니다. 그때 아이들도 어른들도 많이 지쳤던거 같아요. 돗자리라도 가져가서 애 앉혀서 다행이지 ㅠㅠ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요즘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영어글이 많은 전시장이라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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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레피드 해양박물관

실제 항공모함과 잠수함을 타볼 수 있는 기회!

아이도 아이지만 역시나 남자인 남편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항공모함 데크위에 이렇게 많은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정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모함 조종석은 올라가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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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레피드 항공모함 식당과 침실의 모습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식당코너에서 피자와 핫도그, chips를 사서 먹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대망의 잠수함 타기!

잠수함 내부는 좁은 만큼 효율적으로 가구들과 조종석이 배치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저 좁은 통로를 수시로 지나야 했습니다.

내부가 좁은 곳에서 몇달씩 햇빛도 못 보고 임무수행해야하고, 또 미사일이 발사되면 잠수함 위치가 노출되어서 죽을수도 있다는 걸 알고도 지원해서 잠수함생활을 하는 해군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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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센트럴파크, 메이시스퍼레이드, 뉴욕공립도서관 등을 구경하고 브라이언파크에서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겼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니 많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해 속상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한 뉴욕여행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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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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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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