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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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뮤지컬을 좋아했어서
언젠가는 꼭 브로드웨이에 가리라..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가게 되었어요!
하루에 한 편 이상씩은 꼭 보고 다녔네요 ㅎㅎ
1. 예매
사전 예매는 비싸길래
진짜 꼭 보고싶은 것만 미리 예매하자… 하고 예매했어요!
1) 미리 예매
장점: 좋은자리 선점 가능, 확실성
단점: 가격이 비쌈 (좋은 자리는 200불 이상 각오해야..)
저는 꼭 보고싶었던 sleep no more만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했어요! 현장구매하면 16불정도 수수료 아낄 수 있는데 이건 꼭 보고싶어서 ㅎㅎ 한국에서 미리 예매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현매로 한번 더 봤어요!
한번 봐서는 절대 이해 못할 듯….
2) Todaytix 어플
장점: 할인 많이 때릴때 사면 좋은 자리 합리적으로 갈 수 있음, 또한 미리 예매했다는 안정감, 어떤 배우가 언제까지 안나온다/나온다 공지해줌
단점: 실물 티켓이 안나옴, 역시나 할인 없으면 가격대가 있다
저는 하데스타운이랑 앤줄리엣을 todaytix로 예매했는데요! 뮤지컬에 따라 자리 지정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예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데스타운은 랜덤 자리 지정이었는데 오블 앞자리를 받았어요! (가격: 92달러)
한국 극장과 달리 단차가 꽤 있어서 시야방해 없이 잘 봤어요!
앤줄리엣은 좌석 지정이 가능했습니다. (가격: 127.16달러) - 사실 극장에서 직접 예매하면 더 저렴하대서 직접 티켓부스에 가 봤는데요, 200달러가 넘길래 그냥 어플로 예매했어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마침 하더라구요 ㅎㅎ
앤줄리엣 시야입니다!
3) TKTS
장점: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자리 get
단점: 그날 내가 보고싶은 공연이 있을지는 미지수… (앤줄리엣을 tkts에서 노렸으나 그 날 안떠서 ㅜ 어플로 예매했어요)
타임스퀘어에 가면 떡하니 있는 TKTS!
여기선 당일 공연이나 다음 날 공연 남는 자리를 싸게 팔아서 제가 제일 많이 이용했어요 ㅎㅎ
이렇게 오늘 파는 공연이 무엇인지 전광판에 나와있어요!
혹은 tkts 어플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처음 살 땐 줄을 꽤나 길게 섰는데요,
한번 그렇게 구매하고 1주일 이내 다시 tkts에 간다면
fast line에 줄 서서 이전 tkts에서 구매한 티켓을 보여주세요! 줄서지 않고 빨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물랑루즈, 킴벌리 아킴보, 스위니토드를 여기서 예매했습니다!
물랑루즈 시야 (가격: 129.4달러)
킴벌리 아킴보 시야 (가격: 94달러)
스위니토드 시야 (가격: 130달러)
4) 로터리 (위키드)
장점: 가격이 진짜 쌈 (40달러)
단점: 많이… 기다려야 함(시간이 뜸)
다들 도전하시는 위키드 로터리 저도 도전해 봤습니다!
공연 2시간 반 전 극장에서 종이에 이름을 써넣고,
2시간 전 추첨해서 표를 줘요!
꼭 현금 40달러와 여권을 챙기셔야 합니다!!
제가 간 날은 온 사람 대부분 다 당첨이 되었어요!
당첨되면 뱃지와 함께 표를 주십니다 ㅎㅎ
사진을 보면 시야가 살짝 먼 것 같기도 한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2. 싸인 받기
공연 끝나고 극장 앞으로 나오면 부스 앞에 펜스를 치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기다리시면 배우들이 나와서
사인, 사진찍기 같은 팬서비스를 해줍니다!
다만 그날 배우가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으니 복불복일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저는 넘 피곤하지 않은 날만(ㅋㅋㅋ) 기다렸었어요
보러 가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