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계획적이지만 무계획적인 뉴욕 여행 후기! (2023.8월 여행)

핵심요약

뉴욕 여행에서 서밋 전망대·양키즈 경기·인트레피드 박물관·모마·우드버리 아울렛을 하루씩 소화한 후기입니다.

  • 서밋 전망대는 오픈 9시 예약 추천, 사전 티켓 필수
  • 뉴욕 양키즈 경기 업그레이드 좌석에 $20 추가 요금
  • 인트레피드 박물관은 사무실에서 티켓 수령, 짐 보관 가능
  • 우드버리 아울렛 버스는 포트어쏘리티 터미널에서 50분~1시간 전 도착 추천
  • 우드버리 아울렛은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만 휴무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서밋 전망대는 언제 예약해야 사람이 적나요?

오픈 시간인 9시로 예약해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사람이 몰리기 전에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티켓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고, 도착한 층보다 더 올라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보이는 자리가 사진 찍기 좋습니다.

2.우드버리 아울렛 왕복버스는 어디서 타고 몇 분 전에 가야 하나요?

포트어쏘리티 버스터미널에서 왕복 버스를 탈 수 있고, 출발 50분~1시간 전 도착이 안전합니다. 아울렛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크리스마스 당일만 쉬기 때문에 어느 시기에 가도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

3.인트레피드 박물관 티켓은 어디서 받고 뭘 볼 수 있나요?

다른 입장지와 달리 사무실에서 티켓을 수령하며, 짐 보관과 생수 제공까지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외에 전시된 항공기들, 핵미사일 발사 장비를 갖춘 잠수함 USS 그라울러, 콩코드 여객기 실물이 주요 볼거리로 꼽힙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서밋 전망대 티켓 사전 예약 필수 · 뉴욕 양키즈 경기 업그레이드 좌석 $20 추가 요금 · 우드버리 아울렛 크리스마스 당일 휴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아울렛 쇼핑 없이 미술관·박물관 위주로만 도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서밋 전망대에 오픈 시간 맞춰 방문해 사람 없는 틈에 사진만 재빨리 남기고 왔고, 뉴욕 양키즈 경기는 $20을 더 내고 좋은 좌석에서 관람했다고 적었습니다.

1. 서밋 전망대

전면이 유리와 거울로 구성된 구조의 전망대입니다.

티켓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사람이 많이 몰려요.

어느 타임에 방문해야 하는지는 취향을 탈 듯한데요,

전 오전 일찍부터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

아침 일찍부터 댓바람에 다녀와 오후 일정을 따로 즐길 수 있었어요,

예약을 9시 오픈 시작하자마자로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도착한 층에서 북적이기만 하는 곳에서 시간 보내기보다는

좀 더 올라가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 앞에 자리 잡는 게

더 예쁜 사진 건질 수 있는 팁이라면 팁일 수 있겠습니다.

전 인생샷도 인생샷이겠지만 사람 없는 시간대를 무지하게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아침 타임에 재빨리 혼자 사진만 야무지게 남기고 왔어요.

공식 홈페이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ㅌㅏ미스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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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LB 경기

유럽 사람들이 축구에 미쳤다면, 미국에서는 야구와 농구에 좀 더 열성이죠.

막상 뉴욕을 갈 생각을 하니 한국에서는 한 번도 관심 가져 본 적 없는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창 인기를 끌고 진행 중이었던 뉴욕 양키즈 야구 경기를 봤어요.

네이버에 후기글 찾아보니까 커플 단위로 인기가 많고 데이트 코스로 쓰이기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ㅎㅎ

한 번 보는 거 제대로 보고 싶어져서 $20 추가되는 수수료를 낸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요.

제값을 하는 건지 너무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저처럼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분명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 믿고

다음 시즌이 돌아오면 제 추천 기억해 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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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트레피드 해양 우주 항공 박물관

해양도 우주도 잘 알지 못하는 분야지만, 내부 시설이 정말 넓고 볼거리가 많다는 소문을 아는 언니한테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 어떻게서든 욱여넣고 싶던 곳이었는데, 기회가 좋았습니다!

다른 입장지 티켓들과는 조금 다르게 사무실에서 티켓을 수령하는데요.

짐을 보관하게도 해 주실 뿐만 아니라 생수병 주시면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 반감고 기분 좋더라고요.

실내의 구경할 수 있는 공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실외에 있는 항공기들이 넓고 넓은 공간에서 전시되고 있는 게 너무 감명 깊었어요.

땅덩어리 좁은 한국에서는 욕심조차 낼 수 없는 스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배의 내부를 볼 수 있게 전시해 놨다거나, 체험 공간도 다양하고

전쟁의 무서움도 알려주는 영상 자료도 있는 게 교육적이라는 느낌도 들어

부모님들이 아이들 데리고 오시기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저도 탈것들 좋아하는 제 조카가 떠올랐네요.

인트레피드 박물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품을 뽑아 보라면 USS 그라울러일 것 같아요.

핵미사일 발사 장비를 갖춘 디젤 전략 잠수함이 유일하게 일반인에게 공개된 케이스라고 하니,

잘 아는 것도 아니면서 괜히 그 웅장함이 쉽게 잊힐 것 같지 않은 기분이더라고요.

코로나19 시국에는 내부 구경이 안 됐다던데 요즘은 OK라서 얼른 들어갔다 나왔어요.

그리고 블루마블에서 정말 좋은 곳이라고 여겼던 (ㅋㅋㅋ) 콩고드 여객기의 실물을 볼 수 있어요!

추억 속에 잠깐 다녀왔네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상업용 여객기이기도 하고,

1990년대에 뉴욕에서 런던까지, 대서양을 가장 빠르게 횡단한 여객기라고 하네요.

어쩐지 블루마블에서도 모든 곳을 다 갈 수 있게 했던 게 괜한 게 아니었군요

빅ㅇㅍ패스 통해 스케줄에 넣었던 박물관인데, 여긴 ㅌㅏ미스 사무실에 방문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렇게 입장지마다 티켓 수령 방법과 같은 방법은 다 상이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여행객들 편리하게 다니라고 도와주시는 직원분들 덕에 감동받았네요.

앞으로 저에게는 누군가한테 추천할 절대적인 명소가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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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마 도슨트 투어

미국에서 영어에 완전히 능숙할 수 있음 좋겠지만, 들려오는 한국어 아닌 언어에 살짝 어지럼증이 일어요.

특정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더욱 피곤해지는데요.

패스 통해서 도슨트 투어를 신청했더니 모마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인분이 도슨트로 계시다고 하는 거예요.

새삼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공식 도슨트 투어 외에는 취급하지 않는 모마에서라면 더욱이요.

작품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들 하잖아요. 마음 편히 감상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으로나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을 직접 제 앞에 두고 볼 수 있었다는 데 정말 큰 의의를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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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드버리 아울렛 왕복버스

뉴욕 여행하면 또 쇼핑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미 할인폭도 크고 파는 것들이 다양한 것으로 유명해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쇼핑몰이잖아요.

아울렛 운영 시간 체크해서 버스가 언제 포트어쏘리티 버스터미널에 서는지 확인하고,

몸과 돈만 챙기면 된다니, 심지어 왕복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세상 간편할 것 같은 기분에 패스에 넣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뉴욕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나 다를 것 없었기 때문에 체력이 이미 동났을 걸 예상했기 때문이죠.

터미널에는 50분~1시간 정도 미리 와 계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딱 맞춰 가면 늦어서 못 타는 경우도 있을 것을 대비해서요.

우드버리에서도 돌아오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시간 확인만 하고 열나게 쇼핑했던 기억만 있네요.

의도치 않았지만 갈 때 버스의 오른쪽, 올 때 왼쪽에 앉으니까 뉴욕 전경이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팁 아닌 팁입니다.

크리스마스 딱 하루 쉬는 아울렛이라니까 어느 시점에 여행을 가도 코스에 넣기 딱이겠더라고요,

또 여행의 기회가 생긴다면 애용하려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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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필요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틀에 얽매이는 여행 스타일이 아닌 저에게는 너무 괜찮은 여행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을 행복하게 복기할 수 있어 너무 기분 좋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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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3 · 댓글 5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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