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모마, 휘트니 미슬관, 메트로폴리탄, 구겐하임 방문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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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뿌시기 하고 왔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미술관 찾아다니지 않는데요,

이번에 미국 여행하면서 미술관에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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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이라는 점 밝힙니다.

작품은 가서 보시면 될 것 같으니 사진도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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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마

현대카드 갖고 있지만 해당 안 되는 카드라,

카페에서 19000원에 티켓 판매하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냥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런 기회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스치듯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마에서 2시간 보내고 나니 30불 내고 갔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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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간 곳 중에 젤 취향에 잘 맞는 곳이었어요.

작품들이 생소하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가장 보편적인 미술관이니까요.

대표적인 곳이고 여행객이라면 대부분 방문하다 보니 이 고급 미술관을 넘 편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전시물 수준도 상당하고 내외부 시설도 넘나 잘되어 있어서,

물론 맨해튼에 볼 게 너무 많아서 그렇게 여유 부리기 쉽지 않겠지만, 반나절 정도는 이곳에서 여유 있게 보내도 좋을 곳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은 만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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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품 둘러보는 건 2시간이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스토어까지 3시간 좀 못되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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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휘트니미술관

동행 분이 바우처를 갖고 계셔서 여긴 덕분에 들어갔습니다.

사실은 계획에 없었는데요, 가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일단 넘 좋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특이합니다. 내외부와 연결되는 공간감이 좋고 건축적 매력이 있습니다.

맨 위층에서 계단으로 한 층 씩 보면서 내려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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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작품들이 많아서 난해한 점이 있지만 건물 분위기와 작품 배치 및 구성이 매력적이고

오히려 너무 현대적이라 또 익숙한 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 전시는 캔디를 소재로 해서 관람자들이 하나씩 갖고 가면서 나타나는 변화를 전시하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냥 캐러멜 캔디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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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미술관이라 말하긴 어려운데 이 부근 뷰도 좋고 해서 시간 있으면 가볼 만 합니다.

인근에 다 맛집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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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트로 폴리탄

여기는 패스 통해서 홈페이지 예약하고 가면 됩니다.

정말 너무 많고 거대하고 정신이 없고 웅장하고 멋집니다. 전 세계가 다 모인 느낌이에요.

기원전 작품부터 현대까지 다 있는 데다 작품 수준도 굉장히 높아서 아마 하루가 부족할 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특별전 정도 보고 왔구요, 아래 이털리에서 비싼 푸드코트 점심을 먹었습니다.

기념품 가게도 잘 되어 있어요.

이런 미술관이야 말로 비 오는 날 하루 종일 시간 보내기 아주 딱이겠지요.

사람은 정말 너무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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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겐하임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했고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이었어요.

건축물 자체도 그렇구요, 전시관 내부가 궁금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보면 되는데 서브 전시관도 연결되어 있어서

다른 미술관에 비해서는 작품 수가 적지만 볼 것들이 없진 않습니다.

카페도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거기서 시간을 보내시더군요.

여긴 1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기념품 가게도 비싸서 전 그냥 왔어요.

제가 간 날이 한 달 정도 쉬다가 새 전시가 시작된 날이었는데 비가 와서 그랬는지 젊은 분들이 그냥 시간 보내려고 많이 있기도 했어요.

작품 자체는 너무 현대라 이해하기 쉽진 않았습니다.

삼성에서 후원한 한국 작가 전시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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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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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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