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오는 날 뉴욕 하이라인 방문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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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뭐 할까 고민하기 마련인데 저는 여행하면서 젤 좋았고 다시 하고 싶은 것들 중 하나 택해서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하이라인을 다 못 걸었던 게 아쉬워서 비가 왔지만 혼자 나갔습니다.

전체를 온전하게 다 걸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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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에서 시작했구요, 그 앞 건물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라테 하나 사들고 나섰습니다.

베슬은 사진으로 보면 저게 뭔가 싶지만, 전 총 3번 보게 됐는데 볼수록 매력적이고 괜히 웅장함 같은 것도 느껴지고 그러더라구요.

반짝반짝한 게 보기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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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으로 올라가면 건물끼리 연결해서 벤치가 있고 비를 막아둔 곳이 있어요.

거기서 커피 마시면서 비 오는 소리 듣는 것도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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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으면 보기는 좋은 대신에 사람들이 많은데 이날은 사람들도 많지 않고 혼자 시간 보내기 딱이었습니다.

당연히 위험하지도 않았구요.

중간에 물고기들 있는 벤치에 앉는 게 꿈이었는데 그건 결국 못했네요.

삼성은 괜히 해외에서 보면 더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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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갔다가 돌아오면서 첼시 마켓 들르고 스타벅스 로스터리 리저브 가서 마지막 날 저녁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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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인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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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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