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고우시티 패스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덕분에 풍족한 여행을 했습니다.
10월 중순에 방문했고요, 빅버스 다운타운 후기를 남깁니다.
사진은 제가 명소 여부를 떠나서 그냥 보이는 대로 찍은 것이니
버스 타면 이런 게 보이는구나 정도로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바우처를 얻기도 했지만 원래 처음 가는 도시 여행에 만일 시티 버스가 있다고 하면 항상 이용하는 편이어서
빅버스나 탑뷰는 타려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감사하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다운타운과 업타운 둘 다 이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9시에 엠앤엠즈 앞으로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고…
차를 여러 대 대기시켜서 같이 출발을 시키더라구요.
시간차가 좀 있긴 하지만, 9시에 가면 좀 기다렸다가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엄청 변덕인 데다가 원래 버스나 배 타면 외투가 필수인데 제가 만만히 생각했어요 날씨를…
그래서 엄청 떨었습니다. 아마 겨울 시즌에는 너무 춥지 않을까 싶네요.
웬만한 명소들을 들러주니 여행 초반에 타면 계획 수정하고 확정하기가 좋습니다.
저는 주로 그렇게 활용하는 편이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사진으로 정보 보던 것들과 지도 정보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우패스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코드 찍고 티켓을 출력해 주는데요, 그거 가지고 하루 종일 이용하면 됩니다.
지리를 아시면 굳이 안 타셔도 될 것 같기도 해요.
너무 비싸서 지하철로 다니는게 더 저렴하긴 합니다.
이어폰도 잘 되고, 설명이나 음악도 계속 흘러 나와서 타는 동안 시간 보내기 괜찮았습니다.
저는 하루가 짧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스라 느리고 어디 한 군데 가면 볼거리도 많고 시간도 많이 보내게 되니 사실 충분히 활용을 못했다 생각을 하는데,
꽤 늦게까지 운영하니 잘 활용하면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업타운 보다는 다운타운 루트가 더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